현재 레일잭 리워크 파트1이 도입된 이후 전투기체들의 방어력 너프와 몇몇 전투 에이비오닉의 공격력 버프로 이전과는 레일잭 플레이 메타가 상당히 많이 바뀜

레일잭은 원체 마이너한 컨텐츠라 팁글도 찾기 힘들고 그나마도 몇년 전 글 들이라 레일잭 뉴비들이 잘못된 가이드를 따랐다가 초반에 손해보는 경우가 왕왕 있더라고

레일잭을 시작하려는 유저들 또는 가이드가 필요한 유저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팁글을 작성한다

내용은 본인의 경험에 의해서 작성된 것이므로 질문이나 태클 환영함


에이비오닉 셋팅은 현재 떡상한 전투에이비오닉은 테더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기위한 셋팅이 있고, 테더가 떡락했을 경우를 대비하여 뮤볼을 사용하는 셋팅을 준비함

주무기에 서스포바, 보조무기에 호배리쌍치를 기본적으로 넣어두고 나머지 모딩을 구상하는 것처럼 에이비오닉 셋팅도 기본적인 셋팅이 있음


벌크헤드 - 레일잭의 체력을 6,060까지 올려줌

헐 위브 - 레일잭의 방어력을 올려줌

코닉 노즐 - 레일잭의 기본 이동속도를 올려줌

이온 번 - 레일잭의 부스트 속도를 올려줌


에이비오닉의 기본적인 셋팅으로는 이렇게 4가지가 있음. 기본적으로 이 4개를 넣어두고 니가 가려는 프록시마 노드의 필요 전투력 수준에 맞추어 세팅을 하면 되겠다.










1. 테더를 사용하는 셋팅


테더의 사용법만 제대로 익힌다면 보통 1분 내외로 맵에 등장하는 모든 전투기체를 섬멸할 수 있다. 이후 남은 크루쉽들만 차례차례 전면포로 조지는 플레이 방식임



적을 끌어들이는 범위는 200m로, 뮤니션즈 볼텍스와 보이드홀의 범위가 150m인 것에 비해 더 넓은 범위를 가지고있다. 하지만 폭발반경은 120m로 둘 보다는 좁은 편인데

테더의 작동 매커니즘 때문에 오히려 실제 사용시에는 뮤니션즈 볼텍스나 보이드홀 보다 범위가 넓은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을 하게 된다.

테더의 작동 매커니즘은 짤에서 볼 수 있듯이 테더 투사체가 전진하다가 전투기체들을 만나게되면 범위 내의 전투기체들을 속박하는 이펙트가 발생하고

바우반의 어빌리티처럼 투사체를 중심으로 전투기체들이 끌려가게 된다. 이 때 투사체를 포탑으로 공격하게 되면 폭발하면서 120m 내의 전투기체들에게 3000의 대미지가 들어감.

뮤니션즈 볼텍스의 경우 투사체에 지속적으로 사격하여 피해량을 누적시켜야 전투기체들이 한방컷 난다는 불편하다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테더의 경우엔 즉발식으로 3000의 피해를 가할 수 있기 때문에 뮤니션즈 볼텍스보다 더욱 빠르게 전투기체들을 섬멸할 수 있다.


테더의 단점으로는 피해량이 3000으로 고정되어 있기때문에 베섬에서는 문제없지만 베섬 이후의 RUSE WAR FIELD(젯키파밍) FLEXA(베일 암살) 등의 노드에서는

전투기체들이 베섬과는 다르게 테더 한 방에 죽지 않기 때문에 피해량을 누적시킬 수 있는 뮤니션즈 볼텍스와 연계하여 사용하거나 테더를 두 번씩 사용하던지

취향에 맞추어 활용하면 되겠다. 



테더의 사용법을 제대로 숙지했다면 포탑으로 전투기체를 잡아야하는 상황은 없기때문에 포탑 관련 에이비오닉은 전부 제외한 셋팅이다.

남은 한 칸엔 취향껏 넣던지, 빈칸으로 두어도 좋다.

본 세팅은 베섬 기준 최소한의 세팅이기 때문에 빈칸이 많다. 저렇게만 세팅해도 베섬을 충분히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에

에이비오닉과 플럭스 수용량이 각각 80 / 300 인 젯키 리액터를 채용하여 플럭스 수용량을 늘리는 것도 고려해볼만 하다. 어차피 리액터 보조옵션의 경우

엔진의 보조옵션만큼 크게 중요하지 않고(벌크헤드와 헐 위브만 장착해도 재해적 손상이 일어나는 상황은 잘 없기때문)

리워크 파트1이 도입되면서 에이비오닉의 수용량이 전체적으로 감소했기 때문에 전처럼 비다르 리액터가 강제되지않고 좀 더 다양한 구성이 가능해졌다.







포탑의 경우엔 위 움짤에 사용된 포탑은 포토어인데, 테더 투사체를 터트리기에 매우 적합하기 때문에 포토어를 추천함. 히트스캔에 사거리도 길고 두뚫까지 있어서

테더 외에도 여러모로 활용성이 좋음. 가령 포술 10랭크 스킬인 리플렉스 에임(0.5초 에임핵)과의 궁합도 상당히 좋다.

베섬 기준으로 타이코 시커 MK3면 워헤드(휠클릭 대미지 증가) 에이비오닉 없이도 크루쉽의 쉴드가 한방컷 나는데, 베섬 이후 노드들(워필드, 베암)에서는

워헤드가 있어야지만 크루쉽의 쉴드가 한방컷이 난다. 하지만 워헤드를 꼭 풀강해서 사용할 필요는 없는데, 워헤드의 표기 수치가 30%만 넘어가더라도

크루쉽의 쉴드를 한 방에 터트릴 수 있다. 대충 한 번 내지 두 번만 강화해서 껴줘도 되고, 풀강해서 사용하는 이유는 요즘 유행하는 시커발리와의 연계성 때문이다.

워헤드가 시커발리의 대미지를 올려주기 때문에 풀강 워헤드를 사용하는데, 테더 한 번으로 전투기체들이 정리되지 않는 베섬 이후 노드에서는 뮤니션즈 볼텍스와 테더를

병행하여 사용하던지, 또는 테더와 시커발리를 병행하여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테더와는 다르게 시커발리를 사용할 경우 전투기체들이 너무 분산되어 죽기때문에 에이비오닉이나 자원들을 주우러 일일히 돌아다녀야 하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나는 시커발리 안씀 ㅋㅋ 나처럼 시커발리가 별로인 경우엔 워헤드를 풀강하지 않고 에이비오닉 수용량을 절약하여 비다르 리액터가 아닌 라반이나 젯키 리액터를 사용하여

플럭스 수용량을 더욱 넉넉히 만들어주는 방법도 있겠다. 위에서도 서술했지만 리액터를 교체함으로써 플럭스 수용량을 증가시켜 하이퍼플럭스 에이비오닉을 다른 에이비오닉으로 대체하던지, 아니면 전투 내내 플럭스 에너지를 신경쓰지 않아도 될만큼 빵빵하게 늘려주는것도 하나의 플레이스타일이겠다. (젯키 리액터 + 하이퍼플럭스 사용시 플럭스 수용량 920)

측면 포탑이 칼시녹스인 이유는 따로 없음. 다만 측면이 포토어일 경우에 기관포 잡은 새끼가 총질하면 내가 의도하지 않은 타이밍에 테더가 자꾸 폭발하게 되니

아예 크라이오폰을 박아서 테더를 사용하는 데에 영향이 없게끔 해버리는 것도 방법이다. 어차피 테더 메타에선 선장이 혼자서 멱살캐리 하기 때문에

최소 필요 인원은 3명이고 4명일시 1명은 할 게 없다.






2. 테더를 사용하지 않는 셋팅



테더 대신 뮤니션즈 볼텍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세팅임. 리워크 파트1 나오기전 본인이 주력으로 사용하던 세팅








마찬가지로 기본 에이비오닉 4개를 박아주고서 방향성을 정해주면 되는데, 테더 메타와는 다르게 포탑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함. 따라서 포탑 에이비오닉을 넣어줘야한다

원래 아틸러리 칩 샷이 나오기 전에는 포탑의 치명 에이비오닉(프레데터, 섹션 덴시티) 둘 다 넣었지만 아틸러리 칩 샷이 필수급이다보니까 넣을 자리가 좀 애매하기도 하고

뮤니션즈 볼텍스에 포탑 치명타가 관여하는지 확실하지 않아서 아예 둘 다 빼둔 상태에서 찍음. 본인이 에임이 좋아서 크루쉽의 약점인 엔진부분만을 조질 수 있다면

포워드 아틸러리를 빼고 남는 두 자리에 프레데터와 섹션 덴시티를 넣어도 되겠다. 

베섬 이후 노드를 가려면 빈 칸에 워 헤드 정도만 넣으면 될듯. 다만 베섬 이후 노드는 포딱이를 데려가서 크루쉽 엔진을 조질 수 있도록 해주자

사진상엔 보홀 껴져있는데 보홀 필수 아니고 워헤드에 시커발리 써도 상관없음 개취임

근데 그래도 난 보홀 쓴다 ㅋㅋ ㅅㄱ


엥? 시커발리 그거 보홀 못먹은 찐따들이나 쓰는거 아니냐?!







뮤니션즈 볼텍스를 사용하는데 어째서 크라이오폰을 사용하지 않느냐고 물어볼 수 있는데, 크루쉽이 발사하는 힐버블(흰색 불투명한 구체)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

사거리가 짧은 크라이오폰 대신 범용성이 뛰어난 칼시녹스를 추천함. 힐버블 이 씨발거 안당해본 사람은 모름 상당히 좆같은 새끼라서 본인은 보는 족족 터트려버림


힐버블 씨발거


측면 포탑은 포토어를 추천함. 테더 메타와는 다르게 뮤볼 메타에선 인원이 4명이더라도 노는 사람이 없음. 가끔 뮤볼에서 살아남는 전투기체나 멀리 떨어져있는 램슬레드를 처리하는데 포토어가 매우 효과적임.










레일잭 장비 추천


실드 어레이의 경우 하단의 보너스 옵션만 보면 되는데, 실드어레이는 특이하게도 성능이 구리다고 생각되는 수치가 오히려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이유는 실드 어레이와 엔진의 보너스 옵션의 조건이 '실드 소진' 이기 때문에 실드를 날려먹은 상태에서 버프를 받고 싸우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실드가 없어도 되느냐고 반문할 수 있는데, 어차피 벌크헤드랑 헐위브 꼈으면 니가 미사일 포탑 개쳐맞고 있는거 아닌이상 재해적 손상이 뜰 일이 없음.

따라서 실드 어레이를 최고수치까지 합성해서 사용하는 것보다, 수용량이 적고 재생 딜레이가 길고 재생률이 작은 실드 어레이를 사용하면

실드 소진 버프를 좀 더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클리어타임이 더욱 줄어들 것이다.

이 때문에 전에는 함내에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실드 소진 버프를 유지하기 위해서 화재를 진압하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경우도 있었는데

리워크 이후에 현재는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더이상 실드를 갉아먹지 않기 때문에 실드 소진 보너스를 사용하기가 전보다는 좀 더 껄끄러워졌다.

그래도 없다고 생각하고 쓰면 실제로 없는 것보다는 좋으니까 실드 어레이를 파밍하게 된다면 수용량이 적고, 재생 딜레이가 길며, 재생률이 낮은 실드 어레이를 목표로 하자.



솔직히 실드 어레이의 보너스 옵션(피해량 증가)의 경우 잘 체감이 안되는데에 비해 엔진의 보너스 부스트속도 증가 옵션의 경우엔 매우 체감이 잘 되는 편이다.

리워크 이전에는 부스트 게이지가 많았기 때문에 니가 가지고있는 비다르 엔진의 수치가 별로라면 대신 높은 수치의 라반 엔진을 사용하는 것도 선택지 중 하나였겠지만

(라반 엔진은 비다르 엔진보다 부스트 속도 배수가 3배 높다)

기본 이동속도가 증가하고 부스트게이지가 난도질당한 현재로서는 기본 이동속도를 제일 많이 높혀주는 비다르 엔진이 강제된다. 전에도 좋았고 지금도 좋은 비다르 엔진, 꼭 기억하자. 엔진은 비다르!




솔직히 리액터 옵션은 크게 상관없다 개인 취향에 맞추어 아무거나 쓰면 되는데 비다르의 경우에는 그나마 사진의 옵션이 괜찮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리액터 옵션은 좆도 쓸모없으니 아무거나 쓰셔도 무방합니다




포탑은 무조건 젯키임 더도말고 덜도말고 라반 비다르 갖다버리고 그냥 젯키쓰자 ㅇㅋ??

이유를 설명하자면 그냥 같은 무기를 두고 가문별로 비교했을때 젯키 가문이 모든 무기군에서 DPS 1등임 젯키 쓰십쇼

젯키 중에서도 칼시녹스와 포토어가 범용성이나 사용성이 우수하니까 저 두개 만들어두면 어디서든 무난하게 굴릴 수 있습니다

포탑은 비다르 라반 이런거 쓰면 분탕이 취미인 힙스터 근첩 비틱새끼임 손절하셈





요약.

1. 테더 주력으로 쓸때는 전면포탑 포토어쓰고 포탑관련 에이비오닉 다 빼도 됨

2. 테더 안쓸땐 포탑관련 에이비오닉은 하이퍼스트라이크만 넣으면 됨

3. 에이비오닉 요구 수용량들 전체적으로 줄어들어서 꼭 비다르 리액터에 목 멜 필요 없음

4. 포탑이랑 실드 어레이는 젯키, 엔진은 비다르, 리액터는 개취







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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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추첨한다. 댓글에 닉 / 클랜






ㅋㅋ 아직도 테더 없는 찐따새끼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