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폐지주이게임에서 컨텐츠는 질리게 마련이고, 달성하고싶은 목표가 확실해야 반복적으로 컨텐츠를 수행할 이유가 생기기때문임
그리고 마침내 달성한 목표물을 사용해보면서 얻는 쾌감이 폐지주이가 주는 쾌락인거고 다음 목표를 설정해가면서 게임을 하는것
나무위키라도 켜서 외형이 맘에드는 워프레임이든 스킬이 맘에드는 워프레임이든 기믹이 맘에드는 무기든 멋진 무기든 하나 찾아봐라
그리고 그거 목표로 잡고 좆나 달리는게 워프레임 게임을 하는 방법임 ㅇㅇ
이겜 첨 시작할때 첫 목표는 익절엑칼 완성하는거였음 그시절 한참 오버워치하면서 겐지충으로 살던때라
정작 많은사람이 추천하던 라이노는 만들긴했는데 하도 스킬셋이 방어적이니까 노잼이라 만랭만찍고 후다닥 벗어버렸고
그상태로 한 5포작한 엑칼을 정말 오래씀 지금도 프로필보면 엑칼이 사용량 1위임
그 뒤엔 애쉬를 만드는거였고
그 이후엔 용을 존나 좋아하는 놈이라 크로마로 눈이 감
8랭쯤 됐을때 똥무기들 포작하는데 재미들리고 한때 오그리스빌런 약팔이에 당하면서 지금도 내 무기고에는 노리벤 5포작 옵티코어, 4포작 오그리스 등등이 쳐박혀있음
그게 내가 6~700시간 다돼가는와중까지 8~10랭에 머무르게만든 원흉이었지만
그 뒤에도 현타와서 접었다가 복귀했다가를 반복하면서 목표를 계속 바꿔가면서 해왔음
끝내주는 스웩
운도 좀 따라줘야 하고 플레도 좀 필요한거같음. 맘에 드는게 있어야 목표가 생기니까. 랭크 빨리 올려서 다양하게 써보는것도 중요하고
ㅋㅋ ㄹㅇ 늒네 시작했는데 첫목표 나이더스같은거 타겟팅하면 현탐 존나쎄게올수도있음
ㄹㅇ 파밍하다 접거나 흑우짓하거나 둘중 하나임
나랑 하는짓이 비슷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