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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스 숨겨진 텍스트 보면
오로킨들이 오디스 이전 존재한테 쿠바 먹이고 영혼을 유리상자에 가뒀는데
쿠바 먹은애들 하나같이 정신이나 영혼같은걸 느끼는 특수한 힘이 있는거 같고
그 오로킨들은 영혼 혹은 정신을 쿠바를 이용해서 다룰 수 있는 기술이 있었으니
영혼을 가둬서 세팔론을 만들 수 있었지 않을까 함
이전 정신과 기억이 잊혀지고 오디스가 된 오단 카리스가 오퍼레이터와 첫 대면에서 나온 지문이 있는데
'내 눈에는 어슴푸레한 금속성의 갑옷, 그 프레임의 완전무결한 힘이 보였지요. 유리 너머로 보이는 맹렬히, 그리고 밝게 타오르는 그 심장의 불꽃, 그 때 난생 처음으로 사랑이란 감정을... 느꼈어요'
이것만 보면 워프레임을 보고 한 얘기라고 오해 할 수도 있지만
'오퍼레이터? 당신의 희미한 심장이 점점 강하게 빛나고 있어요... 마치 지금 당장이라도 깨어날 것처럼'
이라는 지문도 있는걸 보면 심장의 불꽃은 오퍼레이터를 보고 한 이야기가 맞음
두번째 꿈 이후로 점점 힘을 찾아가는 오퍼레이터를 묘사한듯
내면의 전쟁에서는 쌍둥이 여왕이 테신에게 오퍼레이터를 잡아오라고 했는데
워프레임만 데려오자 지렁이 여왕은 '언니가 필요한건 그 고아지, 그 아이의 감염된 꼭두각시가 아니다'라는 발언을함
쌍둥의 여왕의 목적은 오퍼레이터를 정신을 오염시켜서 제압한 후 언니의 정신을 오퍼레이터 속에 이식하려는 목적이였음
마치 오로킨이 세팔론을 가공하듯이 영혼을 다루는 방법을 쌍둥이 여왕도 알고 있는듯 한데
쌍둥의 여왕의 큐리아 지문을 보면 영혼에 대한 언급이 나옴
'쌍둥이는 마침내 이루었으니 이는 온전한 하나보다도 크나큰 것 서로의 영혼을 향한 진실된 깨달음이라'
이런 지문을 보면 오로킨들이 다루던 능력을 깨우친게 아닐까 함
다만 쿠바 홀장을 이용해서 워프레임과 연결되어 있는 오퍼레이터의 정신에 침입한걸 보면
쿠바를 이용해서만 다룰 수 있는 능력으로 보인다
아니면 쌍둥이 여왕의 영혼이 텐노의 반란 이후 생존해있는 오로킨의 영혼이 들어간 존재일 가능성도 있고
시스터 여왕의 발언 중 "우린 오로킨이야! 널 만든 건 우리라고! 우리가 바로 네 황금빛 주인이란 말이다!"
자기들이 오로킨이라며 권위적인 발언을 한 걸 보면 정말 오로킨 그 자체가 되어버린듯 한데
쿠바라는 물질이 오로킨과 연관이 커서 정신이 오염된건지 정확한 근거가 없으니 가설만 계속 생각나는듯
테신 닥스가 쌍둥이 여왕의 명령을 따랏던걸 보면 정말 오로킨일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보임
큐리아의 디자인만 보더라도 오로킨 스럽다
그리고 연관이 없는 내용일 수 있는데
내면의 전쟁 진행중에 시스터 여왕과 싱크로 하는 장면이 있음
거기서 오퍼레이터가 선택지를 고르고 여왕을 향해 공격하는 순간
여왕은 사라지고 거울인지 금속벽인지에 보이드 공격을 가함
근데 벽에 균열이 가고 튀어나오는 파편들을 잘 보면 크리스탈 조각인지 유리 조각인지
투명한 조각들이 튀어나오는걸 봐선 뭔가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세팔론 얘기 하나 더 하자면
시터스에 있는 오로킨 타워 우눔이 세팔론 아닐까 싶음
세팔론들은 함선이나 건물에 귀속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오디스의 숨겨진 텍스트 중에 자신의 신체를 자각 했을때의 지문이 있는데
'발라스는 "그대는 관리자로다, 오디스." 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내겐 갑자기 몸이 생겼죠. 새로이 생긴 폐를 통해 나는 오래 전의 깨끗한 공기를 들이쉬었어요. 공기를 넘기는 내 목에는 시원하고도 밝은 물이 차올랐지요. 주위를 둘러보자, 내가 거대한 검은 바다 위에 떠 있는 게 보였어요. 내 팔다리는 강철과 불로 이루어져 있었구요. 별들 사이를 날아다니는 내 모습을 보며 나는... 행복을 느꼈답니다.'
자신의 신체를 오비터 함선으로 인식하는걸 볼 수 있음
우눔의 경우도 시터스 주민들에게 자신의 템플 신체중 어느부분은 언제 수확 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고 나와있는데
자아가 분명하고 오로킨 타워 몸체를 오디스 처럼 자신의 신체로 인식하지 못한다면 저런 행동이 불가능 하다고 봄
또 오로킨 타워들은 본래 행성의 오염정화와 테라포밍을 위한 거대장치인데 이런 대형 건축물을 오염된 환경에서 건설하기 위해 만든게
센티언트들이였음
이번 나웨에서 세팔론일 가능성이 큰 우눔과 세팔라이트 현상이 나타난 시터스의 관계가 어떻게 밝혀질지 궁금하다
그리고 세팔론들의 추후도 오로킨들이 만들어놓은 세팔론 속 장치들이 하나 둘 씩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구속을 풀어내고 있는데 오디스에게 금이 간 이유도
오로킨이 심어놓은 구속을 깨고 자신의 과거를 탐구해내고 찾아낸 여파로 보임
오디스의 경우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했으나 오퍼레이터가
구심력 역할을 해줘서 남아있지만
본래 인간이였던 세팔론들이 오로킨들의 구속을 풀고 어떤 사고를 만들어낼지 미지수다
분석추
시마리스 코덱스 보면 베이 툭 이라는 그리니어 노예랑 반 강제로 협력했던 빌사 라는 오로킨인이 있음... 언니 여왕은 어쩌면...?
아 그러네 빌사랑 아반투스가 큐리아에서 나오는 그녀와 아버지의 인물이네 그 아비의 의지로써 칼날로부터 보호받았으니 / 아무도 돌보지 않는 부랑아들을 그녀는 자신의 품으로 거두었도다
아닌가 베이 툭이 큐리아 속 아버지라는 인물 일 수도 있겠다
아무튼 글래스메이커가 몬가 세팔론이나 고대 오로킨이랑 관련된 인물인건 맞음 "레겜"이 지금은 아무도 안쓰는 말이라 하니까
세팔라이트 공명을 소모하고 들어가는 가상공간의 능력도 세팔론들이 가지고있는 능력들과 비슷한 능력으로 보임 오디스의 경우는 캡쳐라고 시마리스는 코덱스 수다는 옥타비아 퀘에 나온 그 공간인듯
ㅇㅇ '타래'라고 하는게 옥타비아퀘에서 풀린 세팔론들 의식공간? 인터넷같은거임
큐리아 보면 쿠바리치에 대한것도 나와있는거 보니 그냥 보면 애매모호한 내용들도 나중에 뭐가 다 나오는듯
정리 추
이런거너무좋아
오비터 내 나웨 라디오 대사중에 노라가 "우눔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 타워에서 나올순 있는걸까요? 박수로 맞이해주시죠-" 하는게 시즌1부터 나오던데 드디어 떡밥풀리나
일단 여왕들 육체 자체는 그리니어 클론 육체가 맞음 퀘 대사에 직접 나옴
고마워
그러면 스토리상으로 나이더스가 워프레임 인페 몸체를 만드는 그놈(목에 종기빼주는놈)이랑 연관있듯이 가라도 세팔론 만들기에 연관이 있을지도
가라는 이번 나웨 글래스메이커랑은 관련 없다고 데브에서 여러번 언급했었음
퍄퍄 이게 딱 퀘스트로 뉴워시즌때 우수수나오면 좋을텐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