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의 숲 처럼 타워에 누군가가 전이 한 케이스가 아니냐는 얘기가 있어서
정확한건 아니지만 나름대로의 생각을 적어봄
전이라는 개념 자체가 마굴리스와 보이드 파워를 같이 연구할 연구원들 거기에 감염체 생물학자 실바나 까지
마굴리스의 연락을 통해서
본래는 텐노들의 치유목적으로 개발했던 기능인데
점점 연구가 진행 될 수록 치유 목적으로 사용되는게 아니라는걸 실바나는 깨닫고
심지어는 티타니아라는 병기를 만들라는 요청까지 받음
이후 실바나는 계획을 새웠는데 비밀리에 연구 자원들을 빼돌리고
지구로 되돌아가서 본래 꿈이였던 지구의 푸름을 되찾게 해주겠다는 계획을 새웠음
실바나는 티타니아에게 몇주간 소매틱스를 이용해서 전이실험을 했고 어떻게든 성공함
오비터에 있는 소매틱 링크의 간이 버전인 간이 소매틱스와 자신의 어포틱을 가지고
지구로 밀항하게 됨
티타니아를 탈출용으로 사용하고 나무에게 전이하여 숲을 이용해 정화하게 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음
그 이후로 전이 연구물의 핵심적인 소매틱스와 워프레임 티타니아까지 탈취하여
숲에 전이한 실바나를 없애기 위해서 닥스 전사들이 숲을 불태우고
실바나는 저항하지 못한채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으나
티타니아가 숲을 파괴하는 닥스 전사들을 죽이고 티타니아 자신도 큰 상처를 입어 죽게 되는데
그 이후로 깊은 잠에 빠진 뒤 어포틱으로 인해 깨어나고
그리니어에게 숲이 다시 파괴되기 시작한걸 텐노가 막아주고
어포틱으로 정신도 회복시켜주자
티타니아와 혼동하던걸 멈춘뒤 텐노와 워프레임의 존재를 확인하고
실바나가 티타니아의 과거를 텐노와 뉴 로카의 아마린에게 얘기해줌
뉴 로카의 아마린이
텐노의 손에서 티타니아는 다시 날아오를 수 있다는 맹세를 실바나에게 함
아마린의 말을 들은 실바나가
숲과 자신이 둘에게 큰 빚을 졌다며 티타니아의 설계도를 주는게
대충 백은의 숲 스토리의 전말임
시간대를 따져서 보자면 소매틱스를 사용해서 오로킨 타워에 어느 누가 또 전이를
시도했을 수도 있겠지만 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생각함
워프레임과 전이 모두 아는사람이 매우 적을정도로 극비에 부쳐진 정보인데
실바나라는 연구원에게 탈취된 선례가 있는 만큼 보안에도 크게 신경을 썼을거라 생각됨
그리고 고대시절 워프레임들은 움브라마냥 독립적인 행동이 가능했던거 같음
가라랑 티타니아 케이스만 봐도 스스로의 행동이 가능했고
오퍼레이터의 보이드가 영향을 줬는지 아니면 완전한 통제가 가능한 워프레임들만 만들어졌는지는 미지수
실바나의 케이스는 모든걸 다 걸고 평생의 꿈이였던 지구의 재생을 이루기 위해
숲 자체에 전이를 한건데 오로킨 타워에 무슨 목적으로 누가 전이를 한다기보단
관리를 위한 세팔론이 오로킨 타워에 장착되어 있다는게 난 좀더 가능성이 있는 가설이라고 생각함
우눔의 예지 능력도 세팔론에서 비롯된 능력이지 않을까 싶음
우눔의 예지 능력은 퀼들이랑 우눔 세팔론이 협력한 결과라고 봐도 될듯 퀼들 아는거 존나많잖아
온코가 했던 대사중에 자신이 접한 수많은 미래들에서 오직 자신이 떠나는 것만이 콘주와 사야, 시터스를 위한 길이라고 함 그리고 지금부터, 그리고 앞으로 우리는 길고 긴 관계를 맺게 되겠지요, 텐노. 이 대화를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라고 하는걸 보면 우눔의 힘으로 아는 정보가 적은게 더 말이 안되는 격이지 ㅋㅋ
그리고 세팔론의 특징을 아예 찾아 볼 수 없는건 아닌게 미래예지 정보라는 키워드를 보면 세팔론의 특징 중 하나인 새로운 정보에 대한 관심과 욕심이 있음 우눔은 그 본능을 충실히 시행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본다 릴레이에 있는 시마리스 조차 코덱스라는 거대한 자신의 방주같은 세계를 구성하고 있는데 거대하고 쿠바로서 생체기능을 유지하고 있는 우눔은 무슨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 모르는 존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