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글에서 방황하는 엑게이를 보고 써본다.


들어오는 데미지를 에너지로 바꿔주는 레이지


에너지를 소모하는 근접무기 채널링으로 피흡을 할 수 있는 라이프 스트라이크(채널링 효율이 너무 심하게 떨어지니까 다들 웬만하면 0랭으로 냅두는 편)


즉 피격 당했을 때 레이지로 에너지가 올라감->올라간 에너지로 라이프 스트라이크를 이용해서 피흡함->맞으면 에너지 참->피흡..

굳이 칼만 쓰지 않아도 피가 떨어졌다 싶으면 잽싸게 대쉬 휭베기로 체력을 회복할 수도 있다.


이건 일종의 보험인데 퀵싱킹이라고 해서 체력이 2이하로 떨어지면 죽지않고 피격 데미지를 에너지로 흡수한다.

+240% efficinency가 뭔 말이냐면 에너지로 데미지를 흡수할 때는 데미지를 감소시켜서 받는다는건데

쉽게말하자면 300의 에너지를 갖고 있을때 740의 데미지를 흡수할 수 있는것.


레이지-라이프 스트라이크 도중에 너무 큰 데미지를 받고 죽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건데

볼트 프라임이나 노바 프라임같은 에너지통이 돼지인 워프레임들에게는 준필수고

이게 또 방어력으로 뎀감이 되기 때문에 방어력을 뻥튀기할 수 있는 발키르나 크로마는 빌드에 따라 착용하기도 한다.

다만 체력이 2이하로 떨어진 순간 잠깐 비틀거리는 현상이 있어서 에너지가 낮은 워프들한테는 취향을 타는 편.


요약하자면 퀵싱킹을 빼더라도 레이지와 라이프 스트라이크는 엑칼같은 근접무기 착용형 워프레임들에게 정말 정말 좋으니까 저런 워프레임들을 좋아하면 장만해놓는게 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