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입경로

능력없고 자존심만 쎈 개발자들이 서로의 무능함을 빨아주던 똥겜 풀패키지로 사서 플레이하다 탈출함.

유저 싹 갈려나가고 유저스코어 100점 만점에 1점인가 찍은걸로 기억.

유튜브 보던중 움브라 영상보고 관심가지기 시작.

그때까지는 그냥 폼 나네 이정도였음.






- 워프레임 설치

똥겜 삭제하고 능지상승을 꿈꾸려던 찰나, 눈팅만 하던 갤에 누군가가 워프레임 영업하러 들어옴.

데가? 랑 섞여있던것 같은데 뭐가 뭔지 몰라서 검색해보다가 워프레임 설치함.

최근 옆 동네도 박살난거 보면 잘 선택했다고 생각함.






- 재택근무와 함께 시작된 웦붕이 생활

코로나가 터지면서 대표가 재택근무 선언함

집에서 일하면 놀랍게도 능률이 올라서 더 빨리 끝내게 되더라.

마음에 드는 게임이 있으면 지갑부터 열리는 호구새끼라 바로 스킨도 사고 이것저것 삼

내내 밤새면서 6일차인가 7일차에 움브라 얻고 기념사진 찍음







플레이 중간중간 당황하게 만드는 버그도 좀 있었지만

전에 하던 똥겜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임








진짜 좋았던건 주기적으로 개발자가 유저들과 소통한다는 느낌이 들었음.

이전에 하던 게임은 개고집불통에 자존심만 쎈 병신새끼라 대화가 안통했다.

워프레임은 진짜 선녀같다.







현재는 15랭크 찍고 프라임 이것저것 만들어보면서 재미있게 즐기고 있음.

게임이 불친절하고 진입장벽이 높다고 많이들 말하던데 나는 딱히 불편한건 못느낌.






최근엔 볼트에 맛들려서 계속 붙잡고 하는중







그리고 짱깨 혐오증 걸림.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