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퍼스가 각종 진귀한물건 비축해놓은걸 그리니어가 찾았음

이걸보고 이때까지 거래할때 존나 까다롭게 굴은거땜에 그리니어가 개빡쳐서 코퍼스한테
"니들 모아놓은거 존나 많네 당장 가격낮춰 안팔면 우리의 새로운 전함 포모리안으로 다 죽여버릴꺼니 그런줄 알아라" 라고 여왕이 통보날림

그런데 알라드는 새로운 전함 포모리안같은건 애초에 있지도 않으면서 구라치는게 분명하다고 생각해서

"슈퍼쉽은 지랄 구라도 적당히 쳐라 야 가격 더 올려라ㅋㅋㅋㅋ" 이럼


그러다가 진짜 포모리안 보고 멘붕한 알라드가 텐노한테 제발 도와달라고 하는 스토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