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들은 리듬감에 막 취해서 자기가 멋져보이는줄 아나봄

게임 끝날 때 마다

'훗...' 하는 표정으로 주변 둘러보는거 본게 한두번이 아님

다들 좆도 관심없는데..


그리고 여친이랑 하하호호하며 틀린그림 찾기 하고 있는데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리가 한두개를 못 찾고 어딨지? 어딨지? 하고있으니까

갑자기 뒤에 와서는 화면 손으로 쿡 집으면서


"여기입니다." 하더라


씨발 ㅋㅋㅋㅋㅋ 아직도 가끔 오락실 놀러가서 이 이야기 하면 여친 경기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