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실(vault)의 형광의 깜빡임이 마치 죽어가는 자의 심장 박동 같았다. 그 빛은 아치형 기둥에 그림자를 던졌고(threw), 찢겨
진 시체들과 산산조각난 돌을 바췄다. 환경광(Ambient light)이 벽에 설치된(installed in the walls) monotask 서비터들의 파
괴된 눈 구멍(sockets)으로부터 투과되었다. 그들의 뻣뻣한 힘줄은 경련하면서 아무도 읽지 않을 바보 같은 코드를 어두운 밤
속에서 횡성수설했다.
볼트 피스톨을 들어올리며, Jathrac Leatherhand는 찢겨진 칸막이를 걷어차고 생명 신호를 읽었다. 그는 코를 킁킁거렸다. 그는
어둠 속을 성큼성큼 걸었다. 타이라니드 떼의 침공의 여파는 그의 탐색을 쉽게 했다. 그의 늑대 심볼의 투구는 강습 공세의 전
날 잊어버렸다. 200년 동안 울프 프리스트로서 봉사했고 여전히 날카로운 그의 감각은 그를 위한 자부심의 원천이었다.
지하실의 하얀 타일 바닥(tiled white floor)은 mac-train 크기의 유기체 조직에 의해 넓게 열려져 있었다. 그 구멍은 괴수가
지하실의 중앙에서 몇몇 살해되어 쓰러진 배틀 브라더들에 의해 포위당해 찢겨져 죽었을 때 만들어진 것이었다. Jathrac의 팩메
이트 Dvujac도 그들 중 하나였다. 울프 프리스트는 그의 머리를 내려 문란했던 그의 오랜 친구를 쳐다보았다. 그는 창백하고 심
하게 훼손된 채 한 때 자신의 피였던 웅덩이 속에 누워 있었다. 지하실의 뒤(at the rear of the vault) 훌륭한 컴퓨터의 열 바
로 옆에 드레드노트가 상반을 드러내고 엔진을 점열하며 기체의 문제를 알렸다.
쓰러진 형제들 중 나머지는 아이언 핸드의 문장을 가지고 있었다. 두명은 신체의 반이 찢어져 죽었다. 다른 셋은 벽면에 꿰여
쓰러졌고, 깊숙히 찔린 저런 상처들은 심지어 스페이스 마린이라도 살아남을 것을 기대할 수 없었다.(Two had been ripped
bodily in half. Three others had been speared through with wide, triangular stab wounds that not even a Space Marine
could hope to survive.) 외계인의 피는 공기속에 걸려진 볼터 화약내와 벽에 흩뿌려져 있었지만, 타이라니드의
전쟁종(warserpent를 의역)의 신호는 이곳에 없었다. 지하 매복, Jathrac은 생각했다. 매우 효과적이었다. 메두사의 아들들의
논리 예측조차도 전우주적인 타이라니드의 침공의 움직임을 예측할 수 없었다.
울프 프리스트는 코를 두번 훌쩍였다. 그의 감각들이 번쩍였다.(his senses flaring) 불탄 고기내는 건강에 좋은 것은 아니었다
. 구운 얼음엘크(ice elk)나 쟃빛 늑대(cinderwolf) 같은 냄새였지만, 형편없이 끔찍했고 농후했고(sharp), 외계 생체 전기의
시큼한 잔향(tang) 아래 씻을 수 없는 오점을 경고했다. 서비터의 살점, Jathrac은 먹지에는 좋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향의 층 아래에서, cogniscence의 뾰족함, 둔한 프로제노이드선의 호르몬적 흔적이 있었다. Jathrac은 자신이 가진 Morkai의 송
곳니의 날을 윙윙거리며 활성화시켰다. 주의깊게 자신의 형제 Dvujac의 진시드를 수확한 후, 그는 아이언 핸드의 시체들에게 향
했다. 기계애호가들이지만, 그들은 유산의 의식을 받아 마땅했다. 어떤 챕터라도 같을 것이다. 한 다스의 불타버린 서비터들이
장님인체 울프 프리스트의 교화의 의식을 응시하는 것 같았다.
무언가가 방의 구석에서 움직였다. Jathrac은 돌아서서 볼트 피스톨을 들어올리고 입술을 다물었다(lips curled back).. 아주
작은 털들이 그의 거친 피부에 여전히 달라붙어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히 드레드노트였다. 그 기계의 무딘 주먹은 경련하
고 있었고 서보의 울림이 가까웠다. 아직 살아있다. Jathrac은 생각했다. 시스템들이 생체 전격 방전에 불타버리고, 회복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 빠르게 망가지고 있었지만, 엄밀히 따지면 살아 있었다.
쓰러진 드레드노트의 vox-grille으로 부터 쉬이익 거리는 잡음이 나왔다. Jathrac은 쓰러진 아이언 핸드의 진시드 수집을 끝내
고 드레드노트에게 다가갔다.
'일어나있습니까, 형제?'그가 물었다.
'재구성.'드레드노트의 vox-grille이 쉬익거렸다.
Jathrac은 윤이나는 금속 석관 위의 소용돌이 무늬(scrollwork)를 읽었다. Clan Dorrvok에 소속된 Radamarr 형제. Jathrac은
그의 무장된 손가락 관절을 들어올려 거인의 금속 전면을 두번 쾅쾅 두들겼다. 마치 문에 노크하듯이. '외계 전쟁종이 당신을
쓰러뜨렸던 것 같군요. 당신을 두쪽으로 쪼개고 나머지는 전부 죽었어요.'
'재구성 완료. 그것들은 고통스러운 소식이군. 우린 실패했다.'
'뭐, 그렇게 됐군요. 부끄러워하실 필요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요. 거대한 개자식들, 땅굴 파는 놈들 같았습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노력해 보세요. 하지만 말이 나온 김에 할 말이 있네요.'Jathrac은 자신의 허리춤에 매달린 플라스크들을 가볍게
톡톡 두드렸다. '당신의 혈육들로부터 진시드를 회수했습니다. 모두 온전합니다.'
'클랜과 챕터를 대신해서, 무한한 감사를 표하네.' Radamarr가 말했다. '난 그 일에 적합하지 않지.'
'뭐, 전 당신의 죽음을 존중한다고 생각합니다.' Jathrac이 말했다. '당신은 그곳에 프로제노이드를 가지고 너무 오래 감춰져
있었죠, 친구여. 만일 제가 당신의 형제들에게 돌아간다면, 당신은 저녁 식사의 모든 아버지들의 탁자 위에서 성화를 밝히며 영
광스러울 겁니다.'(that’s you passing on the torch. You can dine at the All-Father’s table with your head held high)
'부정적. 나의 육신은 그런 것에 부적합하다.'
'그건 올바른 대답이 아니에요. 노친네. 이제 관짝 열어요.'
'석관 고정 상태 '사용 불가능''
'사용 불가능이라고요? 예?' 울프프리스트는 신호하며 말했다. '음, 제가 봤을 떄는 몇번이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Jathrac은 그의 플라즈마 피스톨을 바다사자 가죽으로 만든 홀스터에서 꺼내고 해방의 찬가를 감정을 배제하고 읇조리며 총의 아랫면의 maxis-nod를 눌렀다.
'석관을 열지 말게, 늑대 형제.' 드래드노트가 침울하게 말했다.
'왜 안됩니까?' Jathrac이 조바심을 내며 으르렁거렸다.
'난 유산으로써의 가치가 없네.'
'러스를 위하여 말하지만, 바깥에는 수십억의 공허충들이 몰려있습니다. Radamarr. 전 지금 강의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얼른 끝냅시다.'
'No!' 드레드노트가 소리쳤다. vox의 큰 소리는 지하실을 진동시켰고 천장에서 먼지가 떨어졌다.
Jathrac은 석관의 테두리 끝에 플라즈마 피스톨의 총열을 집어넣었다. 그는 자신의 얼굴을 닥쳐올 에너지의 여파와 양막의 파열로 인해 나올 증기로 부터 보호했다. 그것은 드래드노트의 불구 파일럿의 무방비한 내부로 떠날 것이다. 그는 이를 드러냈다. 그는 트리거를 당겼다. 석관이 귀를 먹먹하게 만드는 쾅하는 소리와 함께 솟구치듯이 열렸다. 뜨거운 열기가 몰아쳤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퀴퀴한 공기 뿐이었다.
Jathrac은 코를 한 번 훌쩍였다. 혼란스러움에 코와 이마에 주름이 잡혔다. 그는 경악하며 하품하는 것처럼 열려 있는 석관으로 다가갔다. 그것은 활짝 열려 있었다. 드레드노트의 내부는 수많은 와이어들과 뼈 몇조각...그리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러스의 이름으로... 대체 이게 뭐야?'
'편의적이지.' 드레드노트가 평평한 vox-톤으로 말했다.
'모독이다!' 울프프리스트가 고함쳤다. 그의 플라즈마 피스톨이 파워셀을 재충전하며 울렸다.
갑자기 지하실이 암전되었다. 윙윙거리는 소리와 세라마이트가 으스러지는 소리가 들렸고, 그곳은 조용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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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단어 짜리 단편입니다.
와씨 근데 이거 번역하는데 얼마나 걸린겨...
영알못이라 의역도 많고 오역도 많겠지만 나름대로 노력했습니다.
코덱스도 모르는 제가 아는(...) 유명한 필켈리 씨가 썼는데...
이게 몇년 전에 나온 것인데 최근에 호헤에서 언급되는 금지된 기술이랑 연관된 소설인가 싶더라고요. 그럼 대체 얼마나 오래전부터 그런 구상을 해온건가 싶지만...
그냥 별 생각없이 나온 단편인 것 같습니다.
늑대 투구는 잃어버린건가요 쓰는걸 잊어버린건가요?
이게 무슨 내용이지...
육봉낙타// The aftermath of the tyranid wyrm’s attack was easy for him to read, even with his symbolic lupine helm lost during the previous day’s drop raid <-원문입니다. 전 잃어버린거라고 읽었는데 뭐 자신이 없네요.
욕망의쑥국새//그냥 아이언 핸드 드레드노트에 있어야할 반시체 상태의 형제가 없다는게 요점인 것 같습니다(...)
AI?
ㅇㅇ그니까이게뭔가싶네요;; 카오스에오염된 귀신씌인놈인가
전 드레드노트에 영혼을 이식한 것 아닌가 생각해봤는데...
타이라니드 괴수의 공격의 여파는 전날 강하 공격에서 잃어버린 그의 상징적인 늑대 투구가 없었음에도 알아차리기 쉬웠다.
투구 잃어버린듯?
드레드노트에 영혼이식?? 그런것도되나요 이단아닌가
사실 드넛이 아니고 AI가 드넛 점거한건가
몸 전체를 기계로 바꾸고 드넛에 들어가셨나
뼈 나온거보면 걍 의식 전송만한게 아니라 신체는 보존처리도 없아 걍 석관에 쳐넣은거임 ㅋㅋ 미친놈을. 그리고 스울도 미친놈인게 플라즈마 쏘면 안에있는 마린이 그 열기맞고 죽을거 알면서 걍 쏘는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