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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과 만프레드는 "너 내 동료가 되어라."를 시전한 후, 우정의 힘을 모아 나가쉬 짱짱맨을 부활시켜 세상의 평화를 지키기로 함.

여기에는 여러가지 아티펙트가 필요했고, 둘은 갈라져서 모험을 떠나기로 함. 다시 모일 때는 더욱 성장해서 만나겠지.

아칸은 나가쉬의 스태프를 찾으러 브레토니아로 모험을 떠나고, 만프레드는 나가쉬를 죽였던 검인 펠블레이드를 회수하기 위해 모르드킨 클랜의 소굴로 찾아감.

만프레드는 우선 언데드의 우정의 힘으로 좀비들을 일으켜 계속 동굴속으로 밀어넣음. 소중한 엘리트 핵심주력은 일단 보존.

꾸역꾸역 밀고 들어간 좀비들은 결국 모르드킨 클랜의 요새-부화장까지 당도하는데, 더러운 찍찍이들도 전 클랜의 병력을 징집해서 물량전을 예고함.

요새문이 열리면서 클랜랫, 스톰버민들이 쏟아져나와 언데드 친구들을 갈아엎음. 수적으로도 쥐새끼들이 우세했지만 좁은 터널에서는 숫자가 크게 상관없었고 우리의 좀비들은 돌격밖에 모르는 바보들이라 찍찍이는 다시 밀려남.

이판사판이 된 워로드 스닉랫은 엘리트 워프파이어 쓰로워로 좀비 친구들을 불살라버리기도 하고, 스나이퍼들이 일제사격을 가하기도 함. 친구들의 고통을 두고 볼 수 없던 만드레드는 직접 나서서 뼈로된 다리도 만들어 놔주고 드라켄호프 기사단과 차징해서 쥐들을 떼찌떼찌해줌.

이들은 찍찍이 클랜랫, 스톰버민, 몰더 클랜의 워비스트, 스카이리 클랜의 화기의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우정의 힘으로 극복해나감. 그리고 이들의 쓰러뜨린 적들은 우정으로 보듬어 친구가 되었고 언데드 전열에 합류함.

요새에 당도해서는 오래전 쥐들이 살해한 드래곤의 눈물어린 사연에 분노한 만프레드가 드래곤까지 동료로 만들어 쥐들을 물리침. 최종보스 워로드 페스팃이 펠블레이드를 들고 만프레드를 공격했지만, 친구들의 우정의 힘으로 만프레드는 공격을 회피하고 쥐의 배를 갈라버림. 이렇게 펠블레이드를 되찾은 만프레드는 다음 여행을 떠남.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