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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엔 기계교를 그닥 좋아하는편은 아니였는데 


전쟁노조라는거 되게 맘에들더라


전쟁뿐인 혼란한 40번째 천년기에 로동자들이 쌈박질하는거같아서 재밌어보임.


저번에 너글이 리뷰했던 그 소설에서 레기오 이그나툼이 황궁에서 무력시위하는 장면도 꽤 인상적이였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아예 구쏘련처럼 망치랑 낫 마크 붙여놓고 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