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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arhammerfantasy.wikia.com/wiki/Tomb_Kings




툼 킹(Tomb Kings)



“저 외경의 사막에서, 달의 창백한 응시 아래에, 사자들이 걷고 있노라. 이들 죽은 자들은 살아 움직이는 사구처럼 비틀거리며, 바람 한 점 없는 밤을 거닐고 있노라. 이들은 청동 무기들을 휘두르며 도전자들을 조롱하고, 그들이 더 이상 갖지 못하는 생명에 대한 분노를 쓰게 삼키고 있노라. 허나 이들은 때로 햇빛에 말라비틀어진 갈대와 같이 으스스하고 쩍쩍 갈라지는 목소리로 하나의 단어를 읊조리노니. 그들이 전생에서 기억하는 단 하나의 단어. 그들을 죽음과 삶 그 사이의 것으로 존재하도록 저주한 그 자의 이름을. 이들은 바로 그 이름 ‘나가쉬’를 속삭이노라.”

-리버 네크리스에서 인용된 문구, 만프레드 폰 카슈타인이 번역함(Extract from the Liber Necris, translated by Mannfred von Car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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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ymbol of Nehekhara, the ancient Kingdom of the Tomb Kings


사제 왕(Priest Kings)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툼 킹(Tomb Kings)들은 살아생전 네헤카라(Nehekhara)를 다스리던 지배자들이었습니다.  네헤카라는 지그마 헬든헤머가 탄생하고 인간 제국이 건국되기 이천 오백년도 전에 존재했던 인간들의 막강하고 거대했던 고대 제국입니다. 이 세상에는 자신이 죽은 자들을 통치할 권한이 있다고 주장하는 언데드 생명체들이 수두룩하지만, 그들 중 누구도 툼 킹들만큼이나 확고하고 흔들림 없는 지배력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 이들은 아직 다른 인류들이 문명 없이 야만인과 다름없이 지내던 시절에서부터 이미 가장 강대한 제국을 건설하였던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아주 오래 전 이제는 잊힌 저 고대의 시간동안에, 네헤카라의 문명이 인류의 환한 등대 그 자체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 황금기 동안 네헤카라의 도시들은 장려한 광휘를 내뿜으며 번영했습니다. 건축물들은 화려한 대리석과 석회암으로 세워졌으며, 이들의 군대는 대지 위에 존재하는 모든 왕국들을 정복하였고, 이들의 전능한 통치자들을 살아있는 신으로서 인간들을 영도했습니다. 그러나 이 위대한 제국은 대반역과 무시무시한 주술의 결과로 이미 수천 년 전에 황폐화되고 맙니다. 이 땅의 살아있는 자들은 아주 오래 전에 마지막 하나까지 소멸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생자의 빈자리를 차지한 것은 다름 아닌 죽은 자들입니다. 죽은 자들은 자신의 무덤을 박차고 일어나 다시 이 땅을 통치하기 위해 나섭니다.


이미 이들의 고대적 문명은 모래 아래에 모두 묻혀버렸고, 초목이 가득했던 평원은 불타오르는 사막으로 바뀌었으며, 강력함과 영광을 두루 갖추었던 제국은 산산이 박살나 무너져 내렸음에도, 툼 킹들은 다시 한 번 깊은 잠에서 일어나야만 했습니다. 자신들의 낡아버린 석관에서 깨어난 통치자들은 이제 미라가 되어 불타는 모닥불 같은 안광을 뿜어냅니다. 이들은 여전히 힘과 정복, 복수에 대한 갈망을 생전과 다름없이 강렬하게 지니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정당한 권리였던 것들을 되찾기 위한 행보를 시작하려 합니다. 이들이 거느린 군단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으며, 군대는 지독하게 타오르는 모래 속에서 일어나 광택이 번지르르한 황동과 값진 금으로 된 무기들을 휘두릅니다. 툼 킹들은 아주 오래 된 존재들이고 이젠 모든 감정을 상실했으며 감히 자신들을 얕본 존재들 모두에 대한 격렬한 증오만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감히 이들의 앞길을 막아서려 시도하는 자들은 툼 킹의 맹습을 받고 비탄 속을 헤매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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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 킹 번역 은근 개꿀이네.

역사 내용은 그냥 세트라 - 나가쉬 - 세트라 이야기인데

이미 세트라 번역을 끝내놔서 걍 복붙하면 됨.

트루 통치자 니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