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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An ancient carved depiction of the Old Gods of Nehekhara
다른 인간 부족들이 아직 미개하게 원시생활을 하던 시절, 네헤카라의 고대 왕국은 이미 최전성기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이는 자그마치 이 야만종족의 영웅인 지그마 헬든헤머가 탄생하기 2천 5백 년 전의 일입니다. 네헤카라의 신화들과 전설들에 따르면, 인간들의 세상이 열리기 이전에 신들이 마치 필멸자들처럼 이 대지를 거닐었다고 합니다. 네헤카라의 전승 신앙에는 이들 사막 신들(Desert Gods)이 이 그레이트 랜드(Great Land)에 도착하였을 때, 세상에 자리한 사악한 악마들과 부정한 악령들을 상대로 하여 격렬한 전투를 벌였다고 합니다. 이 위대한 전투들은 수세기 동안이나 지속되었습니다. 고대 도시들의 기념비들과 무덤들에 새겨진 다수의 비문들은 이 사악한 세력들과의 마지막 전투를 이끌은 이가 바로 태양신이자 네헤카라 만신전의 제왕인 파트라(Ptra)였다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파트라는 휘황찬란한 금 전차를 타고 다니며 어둠을 걷어내었습니다. 가장 강력한 악마조차도 그의 신성한 빛에 쫓겨 패주하였습니다. 파트라와 사막 신들은 승리를 거두었고, 사악한 존재들은 파멸을 피해 저 북쪽으로 달아났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사막 신들은 이 대지를 푸른 녹지로 바꾸었고, 인간들이 도래하기 전까지 이 땅을 수천 년간 통치하였습니다. 천상의 신들은 이 인간들을 너무나 아끼었고, 파트라 본인은 인간들에게 네헤카라라 불리게 될 이 비옥한 토지를 하사하였다고 합니다. 이들이 바치는 신앙의 대가로 신들은 그레이트 랜드에 거주하기 시작한 인간들을 보호하고 돌보기로 합니다. 이렇게 신앙 서약이 맺어지게 되자, 신들은 이 유목 부족의 인간들을 길러냅니다. 또한 읽고 쓰는 방법과 거대한 도시들을 세우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이렇게 네헤카라 문명의 여명이 터오기 시작합니다.
The Founding: The Rise of Settra (-2500 to –2460 IC)
그 거주자들이 그레이트 랜드라고도 부르는 이 네헤카라라는 땅에는 수백 년에 걸친 업적과 문화 발전의 결과 강력한 문명이 자리잡기 시작합니다. 이곳의 인간들은 하얀 돌들과 대리석 조각들로 장려한 도시들을 건설하였습니다. 거대한 도로들도 놓이게 되었고, 함대들이 건조되어 각 도시들을 이웃과 연결해줍니다. 강력한 왕조들이 들어서서 백성들을 다스리기 시작하였는데, 이들의 일시적인 변덕이 곧 법률이 될 정도로 강력한 통치를 행했습니다. 잘 훈련된 군대가 양성되었으며, 이들은 왕들의 이름 아래에 훈련 받았고, 도시를 침략한 적들을 주저 없이 갈라버렸습니다. 이런 도시들 중 가장 위대한 이름으로 칭송받게 된 곳이 있었으니, 이곳이 바로 왕들의 도시인 켐리(Khemri, the City of Kings)였습니다. 전통적으로 이 도시를 통치하는 자가 바로 모든 네헤카라의 왕으로 인정받았을 정도입니다. 다른 도시들은 각자 자신의 왕들에 의해 통치 받게 됩니다. 비록 이들은 모두 켐리에 복종과 공물을 바쳐야만 하는 처지이긴 했지만요. 이런 왕조들은 함께 이 대지 주변에 거주하는 부족들을 복종시킵니다. 국경을 어지럽히는 그린스킨 군단을 쫓아내기도 했습니다. 네헤카라의 영역은 서쪽으로는 아라비의 사막들(deserts of Araby)에서 동쪽으로는 시 오브 드레드(Sea of Dread)에까지 걸쳐 있었습니다.
The Time of Strife
The Great Lands, the first and perhaps greatest of Mankind's civilizations
네헤카라가 최전성기를 달릴 때 이들의 영토는 저 북쪽, 현대에는 제국이 들어선 야만인들의 영역까지 확장되었습니다. 남쪽으로는 사우스랜드(Southlands)의 원시 정글 지대에까지 도달했고, 동쪽으로는 무시무시한 다크 랜드(Dark Lands)에까지 뻗어갔습니다. 왕의 군대들은 세계 전역으로 행진했으며, 앞을 막는 모든 것들을 무릎 꿇렸습니다. 네헤카라의 엄청난 겔리선들의 함대는 그레이트 오션(Great Ocean)을 자신의 영해처럼 사용하였습니다. 네헤카라와 도시들은 영토, 부, 영향력 모두에서 엄청나게 성장하였으나, 왕들은 언제나 더 많은 권력을 갈망하였습니다. 결국에는 자신들끼리 전쟁을 벌이는 지경에 이릅니다.
이후의 시대는 그레이트 랜드의 지배권을 상징하는 네헤카라의 왕관(Crown of Nehekhara)이 이 왕에서 다른 정복자 왕으로 넘어가는 혼란의 시절이 됩니다. 수십 명의 왕들이 흥망성쇠를 경험하게 되나, 기억되지 못하게 된 이름들도 수두룩해집니다. 허나 단 하나 확실한 것은 누구도 오랫동안 계속하여 권력을 유지하지 못했었다는 것입니다. 모든 네헤카라 도시들이 서로에게서 등을 돌리자, 그레이트 랜드는 이제 침략자들의 공격에 그대로 노출되게 됩니다. 라이바라스 시(city of Lybaras)는 저 남부 정글에 똬리를 튼 비늘 덮인 생물체들에게 완전히 파괴되어 버립니다. 엄청난 수의 그린스킨과 인간 야만인 부족들이 북쪽 국경을 뚫고 내려왔으며,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학살과 파괴를 전 국토에서 자행합니다.
이 기간 동안 그레이트 랜드는 가뭄과 역병에 의한 타격도 받고 있었습니다. 전쟁과 기근, 질병에 지친 도시들은 단독으로는 이런 침략을 물리칠 가망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만한 왕들은 팽배해있는 불신감 때문에 서로의 차이를 접어두고 힘을 합쳐 동맹을 맺는 다거나, 다른 왕에게 무릎을 꿇는 다거나, 라이벌들과 지배권을 두고 지루하게 이어가던 다툼을 멈춘다거나 하는 선택을 하지 못합니다. 인류의 첫 번째 위대한 문명은 이제 완전한 멸망의 기로에 놓여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바꾸게 된 것이 바로 세트라(Settra)의 등장이었습니다.
Settra the Great
Settra leading his Legions against the petty and unworthy Kings of Nehekhara
네헤카라의 모든 왕들을 통틀어서 이제 새롭게 켐리의 왕좌에 앉게 된 세트라만큼이나 위대하고, 잔혹하며, 거만한 이를 찾아볼 수는 없을 겁니다. 그는 허영심이 강하고 독선적인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신민들에게 복종뿐만 아니라 철저한 숭배까지도 요구했습니다. 허나 그 점에만 도취될 만큼 어리석지 않았습니다. 그는 휘하 프리스트들의 조언을 경청하였고, 이를 통해 신들에게 존중을 표할 수 있는 지도자만이 신민들의 완전한 경애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깨닫고 있었습니다. 네헤카라의 숱한 왕들 중에서 세트라만이 홀로 고대의 신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그는 자신의 치세 초기부터 신전들의 복구를 명하고, 신들의 명예를 드높일 장엄한 석상들을 건립하도록 했습니다.
자신의 첫 대관식 행사가 열리던 날, 세트라는 거대한 의례에서 자기 자신의 자식들을 제물로 바쳐 신들에게 헌신을 입증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그에게 켐리의 옛 영광을 되찾고 라이벌들을 정복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다음날 Great Vitae River가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범람하게 됩니다. 이 물들로 인해 켐리에서 질병들이 씻겨 나갔고, 역사상 가장 풍족한 수확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네헤카라의 사제단들과 켐리의 백성들은 이런 것들이 세트라가 실로 신의 축복을 받은 이라는 징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세트라는 켐리의 첫 사제-왕(Priest-King)에 등극합니다. 이 직위는 자기 신민들과 군대를 통치할 수 있는 자리임과 동시에 신들의 힘을 대리하여 행사할 수 있음을 상징합니다.
세트라는 왕위를 차지하기 이전부터 부왕의 군단에 종사하며 전장을 겪어온 강력한 전사 왕이었습니다. 그는 무지비한 전쟁군주였고, 그의 날카로운 전략 전술적 감각은 그 누구보다 뛰어났으며, 그의 대담함과 무예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세트라는 네헤카라의 다른 대도시 국가들을 하나하나 집어삼킵니다. 그는 자신의 전장에 대한 갈망과 정복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선의 바로 앞에서 자신의 군단을 지휘했습니다. 처음에는 풍뎅이 도시 눔마스(Numas, Scarab City)가 떨어졌습니다. 그 다음에는 항구 도시 잔드리(Zandri)가 항복하였습니다. 그리고 매번 승리를 일구어 낼 때마다 더 많은 전사들이 그의 깃발 아래로 몰려 들었습니다. 금세 그의 군대는 네헤카라 역사상 가장 거대하고 열렬한 군단이 되었습니다. 전쟁으로 단련된 군사들로 이루어진 거대한 군단들이 네헤카라의 대지를 가로지르며 행군하였고, 감히 그의 힘에 대항하는 이들은 그 어떠한 자비도 기대할 수 없었습니다. 곧 모든 왕들은 정복당했고, 네헤카라는 다시 한 번 통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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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 나오는 세트라 이야기는 예전에 세트라 번역 내용하고 중복됨.
댓글로 세트라님 만세라고 적어라
안그러면 모공이 미라됨.
훌륭했지만 반역도당 나가쉬에게 처발려 버린 세트라님 만세!
진정한 사막 잡신은 트루 데스갓인 나가쉬님 뿐이다
나가쉬 만세!
ㄴ 삼대에 대머리가 찾아올 것이야
위대한 사막의 정복왕 세트라 만세!!!! 지그마? 그건 어디에 사는 드보르작인가요?
Ps.저 라이바라스시를 파괴했다는 비늘생물들이 설마 그것들 인건가요?
ㄴ 네 맞습니다 무시무시한 파충류 비스트맨이지요
세트라님 만세
세트라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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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자이언트는 골렘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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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라 역시 툼킹의 시작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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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라님이 언젠가는 나가쉬 머리통을 전차로 으깨실 것이야
트루킹 세트라님 만세!!!
세트라님 넘우조아요
트루 데스갓 나가쉬 만세
트루킹 세트라님 충성충성충성 ^^7
세트라님 만세!
트루킹 세트라님 만세! 충성충성
세트라님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