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여러 번 얘기가 나왔던 거기도 하지만 지땁이 햄타지 종료와 관련해서 나름의 고민이 없었던 건 아니야.

햄타지 폭☆발☆엔딩 이후의 후폭풍에 대해서 지땁도 나름 치열하게 고민을 했단 말이지. 그 결과가 보다 온건하고 점진적인 방식의 세미 리부트에 가까웠던 40k 개더링 스톰 캠페인이었고.

그렇게 보면 지땁은 자기들 장사권인 보겜 장사권 안에서는 나름 이전 사업 진행의 장단을 연구해서 개선안을 뽑아낸 거란 말이지.

다만 이제 나같이 소설, pc겜으로 워해머 ip를 즐기는 유저들이 바랄만한 것이라면, 조금 무리한 요구기는 해도 지땁이 자사 ip를 가공해서 유통할 피겜 제작사들을 좀 더 신중하게 골라서 ip의 상승세를 잘 유지해줬으면 한다는 거겠지. 그렇게만 된다면야 서로 누이 좋고 매부 좋지. 특히나 햄타지 ip는 이제 이미 종료된 ip라 이런 2차 확장이 더 중요하기도 하고.

그래도 역시나 지땁에 '아이 새-기들!'하고 볼멘소리만 할 수는 없는 것이, 지땁 입장에서야 자신들이 고심을 거듭하고 중요하게 경영하는 쪽은 결국 보겜ip이고, 피겜 쪽이야 말그대로 ip팔아서 적당히 로열티로 부가적인 수입을 올리는 것 뿐이라는 거. 그래서 사실상 지땁이 직접 뛰어든 것도 아닌, 지네 장사권 아닌 곳에 주력해달라고 무작정 얘기할 수는 없는 거겠지.

그니까 일단 지금은 이번 햄탈워로 지땁이 신나서 온갖 슬애긔 같은 제작사들에 햄타지 ip를 뿌리지 않기만을 빌자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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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만남의 좋은 예.

햄타지 ip로 똥떡을 만들어놓고 와우 짝퉁소리나 들어먹으면 팬들 가슴이 미어지니 안 미어지니? 미씩 야이 케-세이들아.ㅜㅜ

거기다 완성도는 와우 발가락 끄트머리에도 미치지 못함. ㅜㅜ

캄사합니다 CA센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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