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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arhammerfantasy.wikia.com/wiki/Tomb_Kings

(1)편 - 개요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5704

(2)편 - 역사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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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adizaar the Conque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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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mies of Alcadizaar the Conqueror, the greatest King since Settra the Great


다시 수백 년 동안 사제 왕들은 네헤카라를 통치권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가쉬가 뿌린 타락은 영원히 이 땅을 오염시켰고, 이는 결코 회복될 수 있는 성질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나가쉬를 타도하려 들었던 각 도시는 그것으로 자신들의 인력을 모두 소진한 상태였으며, 이제는 기근이나 내전, 저 먼 대지로부터 찾아온 야만인들의 약탈 같은 문제와 씨름해야만 했습니다. 나가쉬가 저지른 대역은 왕권의 권위도 더럽혔습니다. 진정으로 강력한 왕이 재탄생하기까지는 수백 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게 된겁니다. 세트라의 시대 이후로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던 그런 부류의 지배자가 나타나 켐리의 통치권을 획득하게 되었으니, 그의 이름은 알카디자르(Alcadizaar)였습니다.


알카디자르는 자신이 지닌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십과 현명함으로 위대한 도시들을 한데 묶어 자신의 통치 아래에 두는 데 성공합니다. 그리하여 네헤카라는 다시 한 번 더 번영을 맛볼 수 있게 됩니다. 나가쉬의 대역은 잊기 어려운 역사였지만, 그가 저지른 공포의 통치가 끝난 이후로 매장 교단은 면밀하게 감시를 벌여오고 있었습니다. 리치 프리스트들은 다른 이들이 자신들의 오래된 로어에서 벗어나는 것을 허락지 않았습니다. 이는 수 백 년 동안이나 변함없이 유지되어 오던 전통이었습니다. 그러나 라미아(Lahmia) 도시의 지배자들이 라이벌들을 압도할 만한 힘을 갈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나가쉬의 주술을 다른 네헤카라 전역을 지배할 수 있는 수단으로 보았을 뿐만 아니라 영생을 얻고 매장 교단에 대한 의존을 끝낼 수 있는 기회라고 여겼습니다.


그 결과 이들은 블랙 피라미드에서 불경스러운 나가쉬의 서들 중 하나를 훔쳐내었습니다. 그리고 수 세기에 걸친 비밀스러운 과정을 통해 숙련된 사령술사로 성장해갔습니다. 라미아의 여왕 네페라타는 이 사악한 마법을 음미하며 받아들였고, 자신의 마력을 이용하여 악마적 실체들과 거래를 텄습니다. 그녀는 오염되어버린 형태의 나가쉬의 엘릭서를 만들어 냅니다. 이는 그녀의 수명을 무기한으로 늘려주었으나, 그녀에게 영원히 이어질 저주도 함께 안겨주었습니다. 나가쉬가 지닌 기술이나 지식이 없었던 터라 엘릭서는 완벽하지 못했고, 네페라타와 그녀의 궁중 소속 구성원들은 이제 필멸자의 피에 대한 억누를 수 없는 갈망 속에 살아갈 운명에 처하게 됩니다.


이렇게 라미아는 뱀파이어들이 탄생한 곳이 되었습니다. 이 부정한 생물체들은 모두 수십의 인간을 합친 것보다도 강력한 완력과 불경한 마력을 손에 넣었습니다. 사령술이 신들의 분노를 일으키게 될 것을 염려한 알카디자르 왕은 이 오염된 뱀파이어 여왕에 대해 전쟁을 선포합니다. 알키디자르는 다른 네헤카라 도시들 전역에서 군단을 소집하였고, 이를 하나의 거대한 군대로 빚어내어 라미아에 대한 침공을 개시합니다. 수천의 전차부대가 대지를 가르며 전진했고 그 뒤로는 엄청난 수로 결집해 있는 궁수 부대, 막강한 창병들의 팔랑크스 대형, 거대한 전쟁 구조물들의 대부대들이 따랐습니다. 이 막강한 군대의 앞에서는 저주받은 뱀파이어들이라고 할지라도 막아낼 도리가 없었습니다. 라미아의 권력은 이렇게 박살나고 맙니다. 핼쑥해진 여왕은 그대로 달아나버렸고, 그런 그녀의 곁에는 뱀파이어로 타락해버린 자들이 함께 동반하였습니다.




The Fall of Nehekh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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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ash the Necromancer returning to enact his dire vengeance

-어떻게 된 놈이 뼈다귀일 때가 더 미남 같냐-


뱀파이어들조차도 눈치 채지 못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사실 뱀파이어들은 그 탄생의 순간에서부터 나가쉬의 무자비한 의지가 개입되어 조종당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가쉬는 그간 네헤카라의 북쪽 끝에 자리한 산맥 사이에 건설한 자신의 요새 나가쉬자르(Nagashizzar)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이 아크-네크로맨서는 그의 오래된 악의에 의해 빚어진 자손들의 존재를 감지하고 있었으며, 라미아의 타락에 몹시 흡족해하고 있었습니다. 뱀파이어들은 값진 챔피언들의 역할을 하게 될 터였으며, 이들이 받게 된 저주는 자신의 사악한 재능에 대한 공물이 될 터였습니다. 나가쉬는 뱀파이어들을 자신에게로 끌어들여 환영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악한 자들을 자신의 행동 대장들로 삼습니다. 나가쉬는 이들을 이용하여 네헤카라에 새로운 공격을 개시하려 들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양측의 전투는 어마어마했습니다. 네크로맨서의 귀환은 필연적인 것이었으며, 이 전투의 결과에 따라 네헤카라의 운명이 결정될 것입니다. 엄청난 군단을 이루고 있는 죽은 자들의 전사들이 뱀파이어들의 곁에서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에 더해 나가쉬의 주술로 인해 북방 영토의 돌무지무덤들에서 깨어난 해골들이 함께 끌려 나왔습니다.


나가쉬는 자신이 가장 신뢰하는 하인인 흑암의 아칸(Arkhan the Black)을 부활시켰고, 그는 자기 주인의 이름 아래에 수많은 승리들을 일구어 냅니다. 네헤카라를 강타한 전쟁은 수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대지는 어찌해볼 도리 없이 망가져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알카디자르도 당대의 가장 위대한 장군이었습니다. 그는 네헤카라의 통합된 군단을 이끌어 나가쉬의 사악한 적들에 대항해 수년 간 전장을 헤쳐 나갔습니다. 알카디자르의 확고한 통솔력을 아래에 네헤카라의 필멸자들로 구성된 군단은 물러섬 없이 싸웠습니다. 그리고 마침내는 황금 해골의 전투(Battle of the Golden Skull)에서 나가쉬의 언데드 군단들을 네헤카라에서 몰아내 버립니다. 그 결과 뱀파이어들은 파멸을 피해 세계 전역으로 흩어져버렸고, 이들이 지닌 마법과 리더십이 없어지자 스켈레톤들의 군대는 그대로 허물어져 버렸습니다. 나가쉬는 다시 패배하였습니다. 아직 저 사악한 주술사놈이 이 세상을 걷고 있었지만, 네헤카라 전역에는 승리의 기쁨이 넘쳐났습니다.


나가쉬가 느낀 패배감은 엄청났습니다. 다시 훼방 받게 된 자신의 계획에 대한 복수심이 너무나도 거대했기에, 이제 그는 다른 이들이 네헤카라를 차지하고 있는 꼴을 보느니 네헤카라에서 모든 생명들을 지워버리는 편을 선택하기로 합니다. 나가쉬는 그래이트 비타이 리버(Great Vitae River)를 오염시킵니다. 그 결과 강물이 탁해지고 걸쭉해질 지경에 이르고, 그 강으로부터 생명을 얻던 대지도 함께 더럽혀 집니다. 이제 이 강은 그레이트 몰티스 리버(Great Mortis River)라고 불리게 됩니다. 악독한 역병과 질병들이 그레이트 랜드 전역을 강타하기 시작합니다. 몇 주가 채 되지 않아, 이 끔찍한 역병에 죽음을 맞이한 자들이 아직 살아있는 자들의 숫자를 넘겨버리게 됩니다. 이제 도시들은 거리마다 넘쳐나는 시체들로 꽉 들어찰 지경이 됩니다. 네헤카라 인구의 9할이 이렇게 사라져버린 것입니다. 백성들의 죽음을 애통해하며 알카디자르는 자기 왕국이 멸망해가는 것을 두 눈으로 목격하면서 자신의 왕좌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는 둘도 없이 뛰어난 장군이었으나, 이런 사태에서는 무력하게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가쉬의 언데드 군대가 켐리로 진군해오며, 이미 역병으로 만신창이가 된 방어대들을 쓸어내 버립니다. 이들은 아무런 제지도 없이 요새의 성벽들을 통과하고 막사들을 뒤집었습니다. 나가쉬의 스켈레톤 워리어들은 켐리의 황궁을 그대로 뚫고 들어가서, 알카디자르를 끄집어내 지하 감옥의 독방에 처박아 버립니다. 수백 년 만에 나가쉬는 다시 켐리의 왕좌에 앉게 됩니다.




The Death of Nagash


그러나 나가쉬는 켐리에서 오래 머무르지 않았습니다. 이젠 정신 나간 듯이 권력에 대한 망상을 추구하게 된 나가쉬는 나가쉬자르로 귀환하여 이제껏 상상할 수 없었을 정도로 가장 위대하고 또한 가장 끔찍한 주문을 외우기 시작합니다. 그는 대의식(Great Ritual)을 일으킬 속셈이었습니다. 이 막강한 주술은 세계 전역의 시체들을 부활시켜서 그들 모두를 자신의 통제 하에 속박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완성된다면 나가쉬는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사자들의 군대를 거느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전 세상을 정복할 수 있게 되겠지요. 대의식에 힘을 불어넣기 위해, 나가쉬는 엄청난 양의 워프스톤과, 블랙 피라미드에 저장된 모든 에너지들을 불러 모으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나가쉬가 자신의 요새에서 주문을 영창하고 있는 동안, 하늘은 수백 마일에 걸쳐 시커멓게 변해버렸고, 대지는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주문이 점점 더 고조되어 가자, 거대한 마법력의 파도가 주술사의 신체로부터 터져 나왔습니다. 이는 네헤카라의 대지 전역을 휩쓸고, 그 안에 담긴 모든 생명력을 강탈해버렸습니다. 몇 초되지도 않아, 작물들은 시들어버리고 동물들도 죽음을 맞이해 버렸습니다.


네헤카라 최후의 인간들은 바닥으로 쓰러져 내렸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백 살은 먹어버린 것처럼 그들의 피부는 노쇠해버렸습니다. 몇 분도 되지 않아 네헤카라 전역에는 더 이상 살아 숨 쉬는 생물체들이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나가쉬는 그동안 너무나 오랫동안 자신의 계획을 방해해온 알카디자르에 대해 저주를 쏟아냅니다. 나가쉬는 일부러 이 포로가 된 왕에게 그의 왕국이 맞이하게 될 끔찍한 운명을 직접 목격하도록 만듭니다. 허나 대의식이 대지의 생명들을 쓸어 담는 동안, 무언가 누구도 눈치 채지 못한 일들이 나가쉬자르 저 지하에서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나가쉬가 자신의 위대한 주문을 위한 길을 열어내고 있는 동안, 마법력에 취해 승리의 꿈을 앉고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때 네헤카라의 마지막 필멸자 왕인 알카디자르는 신비로운 인물들의 도움으로 자신의 감옥에서 풀려나게 됩니다. 그를 도운 자들은 등이 굽고, 두껍게 위장하고 있었으며, 쥐를 닮은 일군의 생물체들이었습니다. 가장 순수한 워프스톤으로 빚어진 강력한 검이 알카디자르의 손에 쥐어졌고, 쇠약해진 왕은 비틀거리며 나가쉬의 알현실로 들어섭니다. 그때 주술사는 이제 막 의식의 최정점에 도달한 상황이었습니다. 알카디자르는 순수히 자신의 의지력만으로 이 사악한 검을 휘두를 힘을 쥐어짜냅니다. 그리고 증오해 마지않는 네크로맨서를 참살해버립니다. 나가쉬가 죽어가지, 그가 불어넣던 주문들의 에너지가 통제를 벗어나 사방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는 그의 고향 땅 전역에 그대로 휘몰아쳤습니다. 한편 알카디자르는 자신이 그간 목격한 역겨운 일들과 그가 사랑하던 왕국이 맞이한 멸망에 대한 절망으로 무너졌습니다. 그는 이 일을 끝으로 역사에서 사라져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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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후 역사는 세트라 번역 복붙이니 이따 좀만 수정해서 한꺼번에 올려드림.


2. 찍찍이가 나가쉬 통수치는 내용이 궁금하면 찍찍이 번역으로 ㄱㄱ


3. 나가쉬 후일담


육신은 파괴됐지만 지배의 왕관이나 나가쉬의 잘린 손 등이 남아서

나가쉬의 영혼은 여전히 남아있었음

파괴된 육신이 블랙 피라미드로 모여들어 부활은 했는데

힘이 예전만 못하고, 이대로 싸웠다간 툼 킹한테 털리겠다 싶어서

다시 나가쉬자르로 돌아가 워프스톤의 힘으로 대의식을 한 번 더 치르려고 함

근데 이미 스케이븐 쥐새끼들이 워프스톤 다 털어먹음

눈물을 머금고 지배의 왕관이나 회수하러 제국침략행

당시 어찌저찌해서 지배의 왕관은 지그마에게 회수되어 알트도로프 지하에 보관된 상태였음

제국은 아주 개털리고 멸망 직전행(다시 말하지만 당시 나가쉬는 툼 킹들한테 쫄려서 ㅌㅌ한 상황이고, 제국은 지그마 황제가 다스리던 시대였다!! 치킨 상향 필요)


방법은 나가쉬를 직접 터는 것밖에 없음을 직감한 지그마는 지배의 왕관을 쓰고 나타나 영혼의 막타를 감행하는데....


그런거 없고 또 털려서 몰살직전에 몰림


그래도 지그마는 나가쉬의 집착을 간파해서 지배의 왕관을 내던짐

나가쉬는 저도 모르게 "마! 저거 비싼거여!"하면서 몸을 날림


지그마는 이때다하고 캐쉬템 갈마라즈를 휘둘러서 나가쉬 폭발엔딩


결론 : 제국 야캐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