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모음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1837

출처 : http://warhammerfantasy.wikia.com/wiki/Tomb_Kings

(1)편 - 개요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5704

(2)편 - 역사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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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편 - 네크로폴리스 나이트, 스크리밍 스컬 캐터펄트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9080



Tomb King Warbeast


툼 스웜(Tomb Swarms)


“보라! 저 죽었으되 톡 찌르는 자들이 모래 아래의 둥지를 박차고 다가올 것이노라. 이들의 수는 헤아릴 수 없도다..”

-카라투트, 쿠아타의 리치 프리스트(Kharrahtut, Liche Priest of Qua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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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omb Swarm devoruing the innards of an unfortunate adventurer


툼 스웜은 무수한 맹독성 벌레들과 그 외 악독한 사막의 생물체들의 시체와 껍데기들을 다시 되살려 낸 것입니다. 이들은 툼 킹들이 안식을 취하고 있는 장소에 풀어놓아져서 무덤을 수호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이것들은 모두 오래전에 죽음을 맞이한 것들이나, 리치 프리스트 혹은 툼 킹들이 나타나면 이들의 텅 빈 껍데기에 안에는 활력이 채워집니다. 그러면 이들은 교단 신전 주위의 숨겨진 공간들이나 불타는 사막 아래로 몰려다니기 시작합니다. 리치 프리스트들은 오래전부터 이 생물체들을 다룰 수 있는 기술을 연마해왔으며, 마법 주문들을 사용해 툼 스웜들을 자유롭게 소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툼 킹의 리전들이 전투를 치르러 나아갈 때면, 이 대지 전역에 퍼져있던 벌레 무리들도 자신의 시신을 끌고 나타나 검은 물결이 되어 함께 따라가기 마련입니다. 툼 스웜에 맞서려고 시도한 어리석은 자들은 이 언데드 딱정벌레들의 파도에 씻겨 쓸려나가 버리곤 합니다. 이들은 물고, 쥐어뜯으며, 생자의 육신 안으로 파고들어가기까지 합니다. 숨이 차서 헐떡거리는 이들과 공포에 비명을 지르는 자들은 금세 조용하게 변합니다. 홍수가 된 벌레들이 그 소리를 지르는 목구멍으로 쏟아져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속에서부터 집어 삼켜지며 코 먹은 듯한 고통의 소리를 내지르게 됩니다.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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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llustration of the many creatures of the desert


툼 스웜은 마법으로 움직이는 언데드들에 꼬이기 마련이지만, 주로 리치 프리스트들이나 툼 킹들에게 가장 민감하게 이끌립니다. 이들은 영혼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툼 킹들은 자신의 막강한 의지로 이 벌레들을 쉽게 통제할 수 있습니다. 벌레들은 본능적으로 틈 사이에 파고들어 은신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툼 킹들이 안식을 취하고 있는 피라미드들을 방어할 용도로는 제격입니다. 어리석게도 관석(capstone)을 들추어낸 침입자들은 바로 벌레들의 물결에 삼켜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이것들은 살아있는 자들의 따뜻한 생혈에 끌리기 마련이며, 결코 채울 수 없는 허기를 만족시키기 위해 끝없이 살점을 뜯어 먹습니다. 툼 스웜에 당한 희생자들은 독니나 침에 의해 마비된 후 게걸스럽게 먹어치워집니다. 생살, 의복, 뼈할 것 없이 말입니다.


이 툼 스웜을 구성하는 수많은 언데드 생물체들 중에 두 가지 종은 고대 네헤카라 사회에서 특수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해골 무늬 등껍질을 지닌 육식성의 케프라(Khepra) 딱정벌레들은 저승의 신인 우시리안의 전령이라 불렸습니다. 이 딱정벌레는 필멸 세계에 파견된 우시리인의 대리인이며, 저승의 신은 이들의 눈을 통해 인간들의 죄악을 목격한다고 합니다. 우시리안에 불쾌한 모습을 보인 이들은 죽어서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게 됩니다. 그런 자들은 황금 낙원에의 출입이 금지당하며, 대신 황천의 최하층에 수용되는 형벌을 받게 됩니다. 그곳에는 이 케프라 딱정벌레의 둥지가 있어서, 벌레들이 죽지도 못하게 된 죄인의 신체를 뚫고 들어가 그 안에서 영원토록 죄인을 뜯어 먹는다고 합니다.


다른 하나는 흑색 발톱 사막 전갈입니다. 이 전갈은 반역과 살인자들의 신인 소키트에게 선택받은 생물입니다. 고대 네헤카라인들은 소키트를 따르는 살인마 추종자들은 이 전갈들에게 해를 입지 않는다고 믿었습니다. 따라서 살인죄로 기소된 자들은 이 전갈이 가득 찬 구덩이에 들어가야만 했습니다. 전갈들이 행하는 공판을 받고도 어찌어찌 살아남아 구덩이에서 기어 나온 자들은 소키트의 가호를 받는 것으로 해석되어져서 유죄를 선고받게 됩니다. 예외 없이 사형에 처해지게 되는데, 그 방식은 뱀들이 가득한 구덩이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반면 전갈의 구덩이에서 독에 당해 고통스럽게 죽게 된 자들은 적어도 무죄였다는 점이 증명된 거라고 봤습니다.


Warfare


툼 스웜을 마주치게 된다면 달아날 곳은 없다고 봐야합니다. 이 생물체들은 가장 작은 틈새라도 아무런 장애없이 통과할 수 있는 크기이기 때문입니다. 툼 스웜들은 네헤카라 사막의 움직이는 모래들 밑은 자유롭게 통과할 수 있으며, 아무런 방비가 되지 않은 먹잇감의 발아래에까지 파고들어갑니다. 이들은 경고도 없이 대지의 틈 사이에서 쏟아져 나와 바닥을 모조리 덮어버립니다. 그리고는 소리 지르며 발광하는 희생물들을 순전히 자신들의 무게를 이용해 모래 아래로 끌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툼 스콜피온(Tomb Scorpion)


“우리 사이에 거닐고 있는 저승의 수호자들을 조심하라.”

-눔마스의 툼 스콜피온에 새겨진 비문(Inscription carved into a Tomb Scorpion of Nu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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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omb Scorpion awakens from its rest


툼 스콜피온은 매장 교단이 돌, 금속, 옻칠한 목재, 융합된 뼈를 섞어서 만든 강력한 생물체입니다. 이들은 사막의 표면 밑으로 파고 들어간 뒤, 경고도 없이 모래를 쏟아내며 튀어나와 적들을 공격합니다. 툼 스콜피온은 몹시 위협적인 적입니다. 이들의 꼬리에는 가장 거대한 적도 무력화시킬 수 있는 맹독이 담겨져 있으며, 집게발은 인간 정도는 반으로 쉽게 썰어버릴 수 있는 물건입니다. 이들은 여덟 개의 발로 기어 다니며, 앞에 놓인 것이라면 뭐가 됐든 걸레로 만들어 버립니다.


툼 스콜피온은 네헤카라 저승으로 통하는 입구를 수호하고 있다는 거대한 전설속의 전갈들을 모사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이 우화 속의 짐승들은 죽은 왕들의 영혼을 포식하려 드는 사악한 악마들의 약탈에서 영혼의 영역을 보호하고 있다 전해집니다.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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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omb Scorpion with the mummified remains of a Liche Priest buried inside


툼 스콜피온은 움직이는 석관의 역할도 맡고 있습니다. 각 구조물들은 송장 상태가 되어버린 고대 리치 프리스트들을 가운데 두고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리치 프리스트들은 이제 자연사를 맞을 수 없는 존재가 되긴 했으나, 많은 이들이 전장에서 입은 상처들로 인해 파멸을 맞이했습니다. 이렇게 쓰러진 이들은 방부 처리되어 툼 스콜피온 안에 안치됩니다. 이들의 중요 장기나 이미 시들어버린 육신의 잔해들을 담고 있는 카노포스의 단지는 죽음을 상징하는 종교적 패턴들이 새겨진 전갈-무덤들 안에 모셔집니다. 그러나 리치 프리스트의 영혼들의 경우, 그중 일부 잔여물들은 계속해서 이들의 방부 처리된 사체에 붙잡혀 있게 됩니다. 마법 주문들이 동원되어 이 잿불 상태가 된 영혼들은 다시 불타오르기 시작하며, 원래대로라면 움직이지 못했을 툼 스콜피온의 등딱지에 동력을 제공합니다. 이런 마법의 원천은 툼 스콜피온에게 어느 정도의 마법 방어력을 제공하는 역할도 맡습니다. 적 마법사가 쏟아낸 에너지 볼트들이 이 언데드 구조물의 껍질에 닿으면 마치 그 힘을 흡수당한 듯이 사라져 버리게 됩니다.


각 전갈-석관들에는 보존의 상형문자들이 새겨져 있으며, 리치 프리스트들이 행하는 각성의 의식을 통해 이들에게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의식이 완벽하게 성사되면, 시체 안에 내장된 힘이 툼 스콜피온에게 동력을 제공합니다. 허나 이 의식은 달이 떠오른 순간부터 첫 번째 여명의 빛이 터오는 순간까지만 진행될 수 있으며 극도로 복잡합니다. 작은 실수나 잘못된 발음으로도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가령 사막에서부터 엄청난 언데드 스콜피온 무리들이 쏟아져 나와 죽을 때까지 리치 프리스트를 쏘아댄다거나, 사막 악령들이 나타나 마법사의 신체를 죄다 뒤집어 놓고는 그의 유해를 먹어치우는 식입니다. 고작 마지막 순간에 의식이 어긋나도 모든 과정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어야만 합니다.


때로는 주문의 모든 음절들이 정확히 암송되었음에도 이 고대의 존재들이 각성의 주문에 응답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이 구조물이 실제로 죽어버렸나는 판단하기 어려운데, 이들의 인공 구조물 안에서는 여전히 마법력의 불꽃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하나 생각해볼 수 있는 점은 리치 프리스트들이 영혼들을 불러내 필멸 세계에 속박시키는 작업이 저승의 신을 속여 그의 정당한 소유물을 빼앗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질투심 많은 신은 그런 짓을 저지른 리치 프리스트들의 영령이 영혼의 영역을 떠나는 것을 쉽게 허락할 리가 없습니다. 이는 그가 오랫동안 염원해 왔던 포상을 포기하는 것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Warfare


툼 킹들이 전쟁을 일으킬 때면, 리치 프리스트들은 마법 신호를 보내서 툼 스콜피온을 동면에서 깨워냅니다. 이들의 주문에 응답한 툼 스콜피온들은 지하로 길을 뚫으며 엄청난 거리를 이동합니다. 그리고 땅을 할퀴며 지표로 튀어나와 면도날 같은 발톱과 꼬리를 이용하여 적들을 덮칠 것입니다. 모래가 터져나가며 툼 스콜피온의 끔찍한 형상이 튀어나오는 장면은 몹시 무시무시한 관경입니다. 그리고 때로는, 이것이 적들이 망막에 새겨지는 마지막 장면이 되기도 합니다.





캐리온(Carrion)


“사막의 캐리온. 학살의 나날에 자신의 거대한 날개를 쭉 뻗어 햇빛을 가리는 자들이로다.”

-켐리의 태양 신전에서 리치 프리스트들이 사용하는 기원의 찬트에서 절정 부분(Climax of an invocation chant of the Liche Priests used at the Temple of the Sun in Khem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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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ack of Carrions attack a Bretonnian mounted expedition


캐리온은 네헤카라 대지의 시신들을 먹어치우는 거대한 시체 독수리(Vultures)를 닮은 끔찍한 언데드 맹금류입니다. 이들의 날개는 암흑만큼이나 새까만 깃털들로 덮여있으며, 그 크기는 햇빛을 가려 사막에서 죽어가는 자들에게 파멸의 그림자를 드리울 정도로 거대합니다. 이들은 수마일 밖에서도 피의 냄새를 맡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부나방처럼 전쟁터에 몰려듭니다. 만일 어느 곳에서 캐리온이 날아다니는 것 목격했다면, 이는 그 주위에 죽음과 학살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각종 비문들에 따르면, 캐리온은 독수리의 머리를 한 스케빈저들의 신 우아라탭을 대리하는 신성한 짐승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죽은 전사들의 영혼을 천상으로 데려가 사악한 악마들과의 영원한 전쟁에 참여시킨다고 합니다. 이런 믿음에 따라 매장 교단은 캐리온의 시체들을 네크로폴리스에 같이 묻어두었습니다. 캐리온의 시체 수천을 툼 킹들의 피라미드에 같이 안치하는 것은 네헥 1세 이래로 계속된 전통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영원불멸한 군대에 캐리온을 사용하기 시작한 첫 번째 통치자였습니다. 이렇게 고대 시절에 시체가 되어 묻힌 캐리온들은 이제 네헤카라의 하늘을 누비며 포식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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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Undead Carrion Bird


캐리온은 네헤카라 평원에 서식하는 검은색 사막 독수리들을 닮았으나, 이들이 훨씬 더 커다란 몸집을 지니고 있으며 그 위험도도 훨씬 큽니다. 캐리온은 불유쾌한 스케빈저인데, 엄청난 날개길이를 지녔으며 평범한 인간보다도 키가 큽니다. 이들은 이미 죽어 부패하고 부풀어 오른 사체들을 먹어치웁니다. 이들이 넝마가 된 날개로 천천히 애처로운 날개짓을 하면 골조에 매달린 곪아터진 근섬유들이 덜렁거립니다. 뼈가 부패하는 캐리온의 피부를 뚫고 튀어나와 있기도 하며, 팽팽하게 부풀어 오른 배에 난 틈 사이로 가장 최근에 먹어치운 식사의 뼈다귀들이 삐져나오기도 합니다. 캐리온은 대머리를 한 짐승인지라, 아마 살아생전에는 먹잇감의 신체에 긴 목을 박아 넣고는 식사를 했을 겁니다. 그 피와 내장들로 번들거리면서요. 이들은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부리를 이용해 생살을 찢고 뼈를 조각내 그 안의 골수를 마십니다. 이 언데드 스캐빈저의 발에는 악랄한 갈고리 발톱이 튀어나와 있어서 먹잇감을 쉽게 찢고 뜯어낼 수 있습니다.


캐리온들은 찾아낼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지 가리지 않고 먹어치웁니다. 이들은 까다로운 입맛을 지닌 자들이 아닌지라, 막 살해당한 신선한 시체든 사막 열기에 오랫동안 달궈져 완전히 곪아터진 송장이든 가리지 않고 게걸스럽게 먹어치웁니다. 거대한 크기 덕분에 살아있는 것들을 사냥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캐리온이 약한 것들이나 상처 입은 것들만 사냥하는 편입니다. 이들은 생전에도 겁쟁이 새로 악명이 높았기 때문에 반격을 가할 수 있는 적을 공격하는 것은 몹시 꺼립니다. 그러나 희생물들이 고립되어 있어서 수적으로 본인들이 우세라고 판단되면 슬슬 대담해져서 허기를 채우려는 욕망에 충실하게 변합니다. 그러면 쉿쉿하는 울음소리를 내며 적에게로 몰아친 뒤 혼란스럽게 발톱을 휘둘러서 적의 창자를 끄집어냅니다.


캐리온은 네헤카라의 동부 산맥과 서부 사막 모두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네헤카라의 무덤-도시들의 첨탑과 망루에도 엄청난 수의 캐리온이 둥지를 틀고 있습니다. 거대한 전투가 끝난 뒤 전장 곳곳에 죽음을 맞이한 시체들이 널려있게 되면, 캐리온들은 떼를 지어 이를 먹어치우기 위해 내려옵니다. 이들은 엄청난 규모로 몰려들기 때문에 햇빛을 검게 물들일 지경이 됩니다.


Warfare


세인들의 존경을 받는 이 조류는 리치 프리스트들의 의지에 따라 마법 정수를 받아들여 다시 하늘을 날게 됩니다. 이들이 드리운 그림자의 한기를 느끼고 고개를 들어 올린 자들은 캐리온의 혐오스러운 형체를 보고 겁에 질리기 마련입니다. 한 가지 다행인 점은 이미 이 새들은 모두 멸종되어 버렸고, 남아 있는 것들은 무덤에 같이 매장되었던 것들뿐이라는 겁니다. 일단 죽음의 잠에서 깨어나고 나면, 이 캐리온들은 이제 다시 무덤과 피라미드 석실 안에서 안식을 취할 수 없습니다.


대신 이들은 살아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네헤카라 땅의 하늘을 높이 날아다니며 지치지도 않고 먹잇감들을 찾아다니게 됩니다. 미개한 축생인지라 캐리온을 움직이는 유일한 욕구는 그 만족을 모르는 식욕뿐입니다. 캐리온은 다음 식사거리를 찾아 엄청난 거리를 이동하곤 합니다. 이 흉측한 생물들은 군대들이 전투를 벌이고 난 후에는 풍족한 시체들을 남긴다는 사실을 이미 오래전에 터득하였습니다. 따라서 툼 킹들이 전쟁을 하러 나서면, 그들 위에는 거대한 무리를 이룬 캐리온들이 선회를 하며 따라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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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사법 체계 인정합니다. 역시 문명 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