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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딱 한 가지 조심해야할 게 있음.

이거 나만 겪었는지 모르겠는데, 탄알집 중간중간에 툭 튀어나온 저 돌기? 부분이 파우치 어딘가에 걸렸었음.

재장전하려고 파우치에서 휙 잡아빼거나, 탄알집 보관하려고 파우치에 끼울 때 중간에 걸려서 흔들어 빼야한다는 의미임..처음 당할 땐 존나 당황스러웠다.

내가 이거 겪었던 문제의 파우치는 크라이 사에서 나온 전면 플랩이랑 S&S 카이덱스 홀더. 느낌상 탄알집 입구부분 마감부에서 걸리는 것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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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해보니,

1. 556 탄알집 딱 하나만 잡아주게 만든 파우치
2. 카이덱스 파우치(에스텍 물건이나 헤일리 제외)
3. Ten speed같은 아예 엘라스틱 말고, 코듀라로 된 파우치인데 고무 스트랩같은 걸로 쫀쫀한 느낌을 주는 파우치들
4. 1~3에서 언급된 파우치를 쓰면서, 탄알집을 수직으로 잡아뽑지 않고 비스듬히 뽑거나 꽂는 경우

에 높은 확률로 발생하더라. 탄알집을 다른 놈으로 쓰거나, 파우치를 이거 고려해서 사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