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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예비군 시가지 전투에서 타르코프eod오너의 6000시간의 경험들이 십분발휘 되었다.

박수갈채 받아봤냐?

짝짝짝 무성의하지만 울려퍼지는 그 짝 소리에 내귀가 빨개졌다

마일즈장비끼고 동대장 빽빽거리며 엄폐하세요 소리를 가볍게 무시

모두가 쪼그려서 제압사격만 할 때

나 홀로 돌았다.

홀로

그렇게 하나 둘 죽어나갈 동안

나 타르코프eod오너께선 30초도 안되는 시간동안

혼자서 6명을 처치했다

동대장 휘동그레 그러다 조용히 엄지 척

결과는 당연히 황군 승(황군이 우리분대였음ㅇㅇ)

목에 걸린 확성기로 예비군들을 부르더니

자 집중 이 예비군 혼자서 6명을 제압했습니다. 박수!

이런 예비군은 처음 봤습니다

하며 내 어깨를 툭 쳐주더라

뿌듯하기도 하면서 또 아 eod 산 보람이 있었구나 싶었지

콜옵? 뭐 배그? 뭐 배필? 이딴 푸시게임과 다르게

건파이팅의 심리, 지형요소, 턴의 개념을 무의식적으로 습득한

타르코프하는 너네 모두 슈퍼솔져다... 기억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