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첫 전준태.

탄약, 식량 카드로 대체돼서 코팅된 카드쪼가리 두 장을 받음ㅋㅋ BL 뭐가 얼마나 있는지 외우고 바지 주머니에 넣는 순간 선배가 와서 보더니 갑자기 정색하면서 끌고 나감

어떤 새끼가 탄약이랑 식량을 바지 주머니에 넣냐, OBC에서 그렇게 배웠냐고....손바닥보다 작은 카드쪼가리 하나를 탄알집 파우치에, 다른 하나를 군장 주배낭에 넣고 나서야 풀려날 수 있었음. 결국 파우치에 들어가있던 카드 하나 잃어버림ㅋㅋ

카드도 탄약처럼, 식량처럼 다루라는 말 그때 듣고 처음으로 진지한 현타가 왔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