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공수지구대 출신 참전용사들부터가 해당 얘기 꺼내는것 자체를 "이거 말하면 안기부에서 잡아간다" 하면서 꺼림 ㅇㅇ 대충 국경차단작전부터 장거리 정찰작전, 특수타격까지 했다던것 같은데 아직까지 세부 내용 자체를 언급하는것 자체를 꺼리심 참전용사들 연세도 있으시고 돌아가시면 베트남 특수전사는 영원히 묻힐듯 - dc official App
Macvsog 일화보면 충분히 베트남 외교 곱창나서 정부차원에서도 깔 일은 영원히 없을듯
대단한거 많이 한건 아는데 외교가 망할정도도 있어?
수출 주도 국가에 베트남이랑 경제 우호 관계인데 굳이 할 필요가 있냐
잇빨 아저씨 칼럼에 당시 월남 출신 선임하사들이 후까시 잡는 후배 공수부대원들에게 네들 베트콩 지뢰(또는 크레모아)에 주저앉혀서 분리수거 해봄?이라는 말을 했다는데.. 이거 투항한 베트콩 또는 민간인 어찌 했다로 봐도... 말 하면 안될 사안이긴 함 ㄹㅇ
ㄲㅂ네 경험 같은건 배울게 많을텐제
오.....
얼마나 은밀한 일들을 했길래 ㄷㄷ
'육군 특수전史'가 전인범 사령관 시절 비문성 내용 빼고 재발간 됐는데 거기에 베트남전 공수지구대 전투상보가 몇몇 들어가 있습니다. 비문성 내용이 담긴 원문을 보면 뭔가 기록해놓은 것이 있을지도...
공개된 전투상보에는 어떤 내용이 있는지 간략히라도 알 수 있을까요?
당장 기억나는 것은 무슨 공세작전의 일환으로 적 주둔 예상지역(고지) 수색 중 교전으로 다수가 전사하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ㄷㄷㄷ 당시 625의 전훈이 여기저기 보급되었던 시절임에도..
예전에 대학교 여자후배가 자기 아버지 특전사로 월남 갔다온 일기 정리 좀 해달래서 내가 워드 파일로 정리해 준적 있었는데 군대 간 사이에 컴퓨터 하드 날아가고 다 없어짐...
그 후배한테 보내놨으면 후배한테는 남아있지 않을까
워낙 옛날 일이라. 그 후배는 나 군대가고 연락 안한지 오래됐지. 기억나는거 하나는 매복한 상태였나 정찰중에 습격 받았었다던가 여튼 그런 상황에서 누가 다가오는 소리는 들리는데 피아 식별이 안돼서 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하다가 AK들고 있는거 보자마자 가슴팍에 쏴서 죽였다는거 그거하나 기억나네
1년 파병에 할말이 있나 그냥 후까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