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존윅계단보다 3칸 적은 단대계단
후방 동원사단 보병분대장으로 임무수행 상정했을때의 플캐, 벨트 장비 분배를 고민하는 중...
1.
현역때 임무가 제한적이었어서(차량화, 단기작전 중심) 다양한 임무에 대응할 수 있는 세팅이라는게 감이 잘 안 잡히는게 문제.
보병 분대장은 어떤 행동을 상정하고 어떤 걸 핵심으로 세팅을 갖춰나가는 게 좋을까? (탄약 수납 중심으로 가라... 물백 차라... 등등 조언 환영)
2.
야전 보병 분대장이면 에스택이나 타코처럼 신속성 위주보다는 플랩이 있는 보존성을 선택하는 게 맞을런지? (번지는 둘 다 애매한 느낌이라 배제)
3.
커머번드는 비우는게 맞다고 생각함? 해봐야 지혈대파우치나 나이프, 라이트스틱 정도??
비우는 게 팔 움직임에 편하다고 백번 들어왔으나 군생활 중에 JPC에 대형 의료키트를 오른팔 밑 뒤쪽 부분에 단 사람을 봤는데 은근히 의탁되는 느낌이 있다고 말한 게 생각나서 다시 고민중
4.
로닌 방식 벨트를 (이글 OGB) 군생활 중에 썼는데 착용시간이 하루종일 이상 가면 허리가 꽤 아파지는걸 경험하고 야전용 벨트는 크라이 MRB같은 타입을 찾고자 했으나...본품이 비싼 관계로 10만원쯤 싼 TYR 모듈러 어썰트 벨트를 찾았는데 괜찮은 선택이라고들 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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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평시 한국인들한테 유별나단 소리를 들을 대비긴 하지만...우크라전 터지고 부랴부랴 아무거나 구매해가던 사람들 보면 훈련받은거 펴기 위한 최소한의 준비는 필요할 것 같아서
예비군 활동이 동원사단이나 현역부대로 가냐 아니면 지역방위사단으로 가냐 아니면 동사무소로 가냐에 따라 다름
바리바리 싸들고 동사무소 가면 웃기겠네...
더 자세히 얘기하면 동원사단/현역부대 : 북진 지역방위사단 : 북진안함 동사무소 : 니가 사는 동네에서 차단/봉쇄선 점령 or 감제고지 점령 or 검문소 운용 or 국가중요시설 1지대 방호 정도임
자세한 설명 감사...
전방현역부대 손실분 보충하러도 가는거 아닌가??
119.67//그게 원래 동원사단이 하는 일이었는데 그중 몇개가 "동원지원단"으로 개편되면서 계속 이어지고 있음
한국군 보병이라면 다른 임무보다 생존이 1순위여야한다고 생각함미다. 특히 분대장이라면 본인이라도 응급처치에 완전히 통달하여 팀원을 살리는데 치중해야할 것이라 생각합미다. 최소한 개전 초기에는요. 왜냐면 개전초기 전투대원은 적어도 기본 군사훈련은 받은 대원일테고 그만큼 가장 최근까지 현역으로서 복무한 인원이기에
나름 고급인력입미다. 게다가 실전을 경험한 인원이지요. 팀원을 최대한 살려서 이들의 실전경험이 무덤에 함께 묻히지 않게 해야겠지요. 물론 본인 또한 마찬가지일테구요.
어떤 장비보다 댕글러나 페니팩에 여분의 응급처치킷을 잔뜩 담아두시는게 좋지않을까합니다. 장비도 최대한 극강의 방어력으로 가급적 살아남는게 좋을듯합니다.
방탄판과 IFAK은 있습니다만, 그거 말고 직접적으로 생존성을 올릴 수단이 어떤게 있을까요?
FAK을 확장시키라는 건 좋은 아이디어같네요, 반영해 보겠습니다
감히 예상하자면 미래에 예견된 한국전쟁은 대리전의 성격을 뛰고있고 한국과의 사업을 통해 수익을 얻는 국가가 많은 만큼 시간이 흐를수록 각국에서 들어온 양질의 보급품과 미군교관진으로 편성된 진짜 군사훈련, 그리고 각국의 연합군이 들어오기전까지는 생존을 목표로 해야합니다.
자금이 여유가 있으시다면 전투부상자 옮기기 위한
http://m.2roy.com/goods/goods_view.php?goodsNo=9489
이러한
제품을 분대원들도 사용할만큼의 양을 구비하시는게
어떨까합다
북한의 개전초기 전략은 폭격과 대량살상무기를 이용한 학살일것이라 예측합니다. 그렇기에 분대원들중 다수가 부상을 입을 수 있고 이들을 옮기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부상자캐리어를 이용해 분대원들이 인당 한명씩 업고 후퇴와 생존으로 다음을 기약하는것이 제1목표입니다
그리고 벨트는 실사용은 아니고 보조용도로 하나 챙겨놓긴 했지만 거의 쓸 일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북한군은 스스로도 인적자원, 전술자원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기습으로 치고빠지며 체력을 소모시킬 것 같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급격하게 준비를 해야하는데 벨트까지 찰 시간이 있을것이라 확신하기 어렵기에 가급적 모든 장비를 캐리어로 옮기고
유사시 캐리어만 입고 뛰쳐나가도 작전수행이 가능하게끔 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벨트는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러려니 할 수 있는 장비를 부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쓸만한 장비를 추천드리자면 lbt-1674벨트를 추천드립니다. 10만원 가격에 lbt의 패디드 벨트를 구매할 수 있는 나름 괜찮은 가성비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거기다 서스펜션까지 달 수 있으면 금상첨화이겠으나
제가 알기로 국내에 나와있는 마지막 매물을 제가 산 것으로 알고있어서 왠만한 샵에선 모두 품절일테고 구형모델이라서 수입도 안될 것이기에 저는 아주 기분이 좋다는 것을 예견할 수 있겠습니다
http://m.2roy.com/goods/goods_view.php?goodsNo=4703
벨트 되게 가벼워 보이네요, 그만큼 패딩이 적으려나
https://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4&num=194586
여기
두번째 사진에 나와있는 미군 세팅이 개전초기 보병에게 가장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더
탄파우치 4개...탄약량 중심이군요
https://youtu.be/3tCN2-ucWrQ
여기채널보면
보병 장구류 세팅가이드를 알려줌미다.
아주좋읍이다. 이세팅을참고하되 댕글러에 소프트아머와 어깨보호대목보호대등도 함깨하여 극강의 방호력을 구비하시는거시 가장 효율저기지아늘까 생각함이다
너덜너덜한 개구리군복, 군화(편하다) M16A1(가볍다 고 한다) 요대와 빵탄은 분실(사실 무거워서 버렸다)
요대(ww2 수통피)
일단 동원훈련 가서 전시부대가 어딘지 작계가 어캐 되는지 내 임무와 역할이 무엇인지 한번 가셔서 제대로 훈련 받으려는 의향 가지고 하시면 대충 방향성이 잡힐겁니다+예비군으로써 잘 대비 하고 싶으시면 비상근예비군 한번 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안그래도 이번 단기 수시모집 지원해볼까 하고요, 모레 마감인데 개인사정때문에 고민중이긴 하지만...
어차피 지원해서 선발되고나서 주말에 안 가셔도 무방합니다 무조건 의무적으로 가는건 아니고 선택제예요 물론 너무 안 가면 다음년도에 선발 안 된다고는 하지만 저는 잘 가는지라 모르겠네요
아...? 훈련일정 선발되면 알려준다길래 날짜가 다 정해진 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아뇨 날짜를 다 정해져있어요 ㅋㅋ 예를 들면 1월 몇일,2월 몇일,3월...12월까지+연차이내의 경우 동원훈련 2박 3일까지죠,매달 초반에 이번달 훈련 참석여부를 받아요 그때 일이 있으면 불참으로 하면 되는거고 가능하면 참석신청으로 해서 하는 형태죠
앗 오타가 많네요 ㅋㅋ,아무튼 매달마다 신청을 받아서 가능한때는 가고 안 될때는 못 가는거죠 이거를 총합해서 참석률이 저조하면 다음해에 선발이 안 된다고 하는대.....일단 제가 있는 쪽은 to가 다 안 차는 편이라 ㅎㅎ
아 그런 식이군요...혹시 평일에 나가신 적도 있나요?
넹 평일도 가끔 있어요(좀 큰 훈련 같은 것들) 다만 아무래도 주말이 메인이고 평일은 메인은 아니예요 일단 일정 자체는 주말에 다 짜여 있고 평일은 +@ 같은 개념이라서요
으하...주말이라 문의도 못하고 물어볼 사람도 없었는데 말씀들 감사합니다 도움됐어요
동사무소 예비군 기준으로 동네 슈퍼도 걸어서 10분넘게 걸릴정도로 개씹똥꾸릉내나는 촌동네에 살지 않는 이상은 탄약 위주로 세팅하는게 맞아보임. 애초에 도심에서 물을 추진보급할정도로 인프라가 씹창일리는 없을거고 물백챙길바에 텀블러 몇개 군장에 넣고 다니는게 훨씬 나음
굿...인프라를 활용한 좋은 의견 감사
현실적인 한국 상황에 맞춘 세팅과 전술 이거이 택티컬이라 생각하오 델타포스가 하이레디를 하니, 데브그루가 노베스케를 쓰니 어쩌니 하는건 밀덕짓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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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라이트스틱은 언뜻 보기에 인접한 인원에 대해서 시호통신수단 정도로 쓰일 것 같은데 어떨때 어느색깔을 던질지에 대한 어느정도의 협의? 같은게 필요할듯 싶음. 개인 구급용 물품들은 매우 필수적이라고 생각이 들고
옆에 세팅할 수 있는 물건의 예로 든거지 사실 처음 만난 사람/부대랑 신호를 약정해서 쓸 기대는 안함ㅋㅋㅋ 만에하나 쓴다면 "녹/청-안전" "적-위험"같이 직관적인 것만 합의하에 쓸듯
파우치 구성 뭐 할지 애매하다 싶으면 LBT/LBX체스트리그(1961계통)사던가 아님 그 파우치 구성 참고해보는게
https://m.dcinside.com/board/warriorplatform/11359
저 영상속 로드아웃도 SOF출신이긴 해도 아프간에서 컴뱃패트롤 돌고 그런거 하실때 쓰던 로드아웃이라 보병들도 참고할만 할것, 벨트는 TYR MAB이 크라이보다 진보적인 설계로 알고있음, 멀티캠써도 괜찮다면 영국군 서플라스 뒤져보는것도 가성비 좋은 방법
3은 개인적으론 나도 커머번드 비우는 파이긴 한데 만약 아까 말한게 고민된다면 그냥 직접 해보고 결정하는게 확실할것, 어차피 파우치는 몰리로 땠다 붙였다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