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얼마전에 씰팀 시즌6이 끝이났죠.
그 후에 여러가지 소식이 있었습니다만,
지금 게시물은 그거랑은 딱히 관련이 없고,
최근에 Apple TV 에 공개된 "Echo 3" 라는 드라마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드라마는 제가 영화/드라마 관련 기사를 읽으러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이 작품의 포스터?를 보게되었는데, 왜인지 모를 택티컬함이 묻어나왔고,
작품설명에 Special forces 가 들어가있어서 헐레벌떡 영상을 구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델타포스" 대원 둘이 있는데, 대원 중 하나가 나머지 대원의 여동생과 결혼을 합니다.
이 여동생이 베네수엘라 - 콜롬비아에 연구를 하러 떠났는데, 그 현지에서 납치가 되고,
이 여동생의 남편과, 여동생의 오빠인 델타포스 대원 둘이서 구출하러 가는 그런 내용입니다.
사실 작중 극초반에는 "해외작전", "인질구출" 등으로, 특수부대인 것으로만 간접적으로 묘사되지,
직접적으로 부대가 어디다, 델타포스다 언급이 되질 않습니다.
작전 중 지휘부 사진입니다. 극초반에는 대충 요정도 사진, 장비 등으로 대략적인 유추만 할 수 있죠.
물론 제가 다른 것을 놓쳤을 수도 있습니다.
작중 1화의 설산 전투씬부터 시작하겠습니다.
1화의 전투씬은 10분 정도이며,
본 게시물에 업로드한 움짤은 용량 문제 및 귀찮음으로 인하여 일부만 잘라냈음을 양해바랍니다.
시원하게 메갈 인증부터 시작. 택티컬 양남충 죽으라이기
신기하게 클로즈업된 장전 모습
헬기로 설산에 내린 대원들.
총알못이라 총이 뭔지 모름 ㅈㅅ
도색이 푸른빛이 띄게 돼있는지 아님 원래 그런건지 카메라 렌즈 혹은 영상 색감 자체가 그런건지는 모름
본 설산은 아프간으로, 탈레반과의 교전 중.
이 설산 전투씬에서 소음기 장착 격발음이 약간 서든어택 소음기 격발음이랑 비슷함
서든어택 소음기 격발음 보다는 덜 게임스러운 소리임.
고증면에서 맞는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다소 갸우뚱했음.
기관총 제압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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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부터는 2화 장면
AK + AR 계열 총 (총알못이라 정확한 총기이름 모름)만 들고 여자를 구하러 감.
2인이서 작전을 진행하는데, 작중 지역은 치안이 불안정한데다 다소 범죄조직에 협조적인 지역.
현지 지역은 경계하며 이동
2인이서 경계하며 이동2 + 아군의 엄호
작전지역에서 퇴출 중
작전지역에서 퇴출 중, 범죄조직과의 교전 직전.
한명 이동, 교전. 둘 사살.
=> 2화 작전장면에서, 특이한 점이 있다면 장면의 전환(컷)이 많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무슨 말인가하면, 위의 2화 장면이라고 올린 움짤들이 용량문제로 나뉘어져 있을 뿐,
사실 거의 끊이지 않고 두 사람을 따라 카메라도 같이 움직이며 찍습니다.
흔히 말하는 롱테이크와 같이 비슷하게 찍는 것인데요, 그렇다보니 두 사람의 움직임, 동선이 강조되어보입니다.
물론 네이비씰을 소재로한 영화 '원샷'이 떠오르기도 하지만,
원샷보다는 장면전환(컷)이 더 들어가있고, 움직임도 원샷보다는 이 작품이 훨씬 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촬영기법 자체는 유사할지 모르나, 기법에 따른 효과나 느낌 자체는 다소 대비되는 것 같습니다.
번외로, 의도된 장면인지 몰라도, 작중 도시의 외관이나 풍경, 주인공이 걸어다니는 거리, 건물 등의 영상미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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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2화 장면 중 일부였는데요,
드라마 에피소드는 총 10개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며,
허트로커와 제로다크서티의 작가진?이 합류한 것으로 포스터에 써져있고,
현재까지 에피소드는 3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되어 있으며,
그 후 주마다 하나씩 공개될 예정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 드라마에 대한 평가는, 빼어나다고 할 순 없습니다.
평작보다 조금 좋은, 범작 정도로 볼 수 있겠는데요.
사실 공개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 리뷰어들의 평가가 그리 쌓여있지 않습니다.
IMDB 점수는 7점대 후반~ 8.0으로, 시간이 흐르고, 리뷰, 평가가 쌓이면
7점대 중후반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겠네요.
아직 에피소드 10개 중 3개만 공개되었으니 아직 속단하기 이르긴 합니다.
현재 공개된 에피소드를 토대로 말씀드리자면,
"씰팀"이나, "터미널리스트" 같은 스토리나, 연출을 기대하고 본다면
많이 실망하실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본 작품은 씰팀이나 터미널리스트처럼 다소 빠른 장면전환과 계속해서 주어지는 떡밥,
비교적 임팩트있는, 강렬한 연출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는 단편적으로 문제되는 상황과, 그에 맞추어 벌어지는 주인공들의 행동, 그에 따른 정적인 움직임이 전부입니다.
배경음악이 사용되긴 하지만, 사용되더라도 역시나 다소 정적인 배경음악이 적게 사용됩니다.
그에따라 작중 부여되는 긴장감도 그리 높은 축에 속하진 않아보입니다.
특징들을 모아서 생각해보면, 기존 액션영화나 첩보영화와는 다른 느낌의 영상이니, 어떻게보면 신선하긴 합니다.
따라서 지금까진 팝콘 킬링타임용 드라마는 확실히 아니므로,
만약 보시게 된다면, 말 그대로 편안하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 글을 마치며,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41gTgAK6snk
제작자들이 델타라고 언급하긴 하내
장비는 옵스코어는 확실히 젠택사 협찬같은데 GSGM안박은거 아쉽내ㅋㅋ
저 제스쳐는 볼때마다 킹받네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