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896242?sid=100



5일 군 당국에 따르면 육군교육사령부는 전 군에 사격훈련 과정에서 자세 전환 중 조정간 안전을 추가하는 지침을 하달했다. 이번 지침은 지난 6월 1일부터 전 군에 적용됐다.


기존 사격술 예비훈련에서는 입사호에서 10발을 쏠 경우 엎드려쏴 4발과 무릎쏴 6발 사격이 연속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이번 지침을 통해 엎드려쏴 이후 조종간 안전에 놓고 자세 전환을 한 뒤 무릎쏴를 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조정간 안전은 총 방아쇠를 당기지 못하게 하는 안전 장치를 말한다. 혹여라도 사격자세 전환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총기 오발사고를 막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군 관계자는 "육군교육사령부는 과거 교육훈련간 발생한 안전사고를 분석했다"며 "안전대책 강화의 일환으로 사격자세 변경시 총기 조정간을 안전에 위치하도록 사격통제지침을 하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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