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 입소했을때가 한여름이라서 땀 존나나는데 훈련소에 세탁기도, 빨래판도 없어서 땀에 절은 훈련복 한벌이랑 베레모 5주동안 입고 살음 베레모랑 옷에서 땀냄새 오짐 ㅅㅂ 자대 배치 받자마자 선임이 베레모에서 냄새가 오진다면서 휴가가면 드라이 클리닝을 하던가 새 베레모를 사오라고함 근데 일과랑 훈련 때문에 일병 4호봉되서야 신병휴가나감ㅋㅋ 그때까지 ㅈ같은 냄새나는 베레모 쓰고 살음
그런 냄새는 스프레이 섬유유연제가 직빵이긴 한데
휴가 나갔더니 아버지가 베레모 냄새난다고 온수로 세탁기 돌려버려서 ㅈㄴ 작아졌는데 결국 부대앞 군장점에서 새로 산 추억 생각나네ㅋㅋㅋ
베레모 4년반동안 안빨았는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