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B9 제이슨 : 가족 사고 이래로 쭉 관심간부로 분류. 매주 금요일 오후에 2시간씩 주임원사와 사고예방 면담. 그 누구보다 연통 면담항목이 많음. 타고다니는 픽업트럭은 부대 작업에 동원됨. 연금 오르는 거 생각하며 전역 참고있음. 주임원사한테 팀 꼬라지가 이게 뮈냐고 맨날 욕 먹음

2B9 레이 : 팀장이랑 주먹질하던 거 마침 지나가던 주임원사가 봐서 불려감. 이후 평정 박살, 각종 특수교육 등 선발에서 제외됨. 결국은 항공준사관으로 탈출 성공.

3B9 쏘니 : 음주사고 원아웃제도로 불명예 전역..당할 예정이었으나 인력 부족으로 계속 복무. 당연히 각종 선발은 자동 비선됨. 음주사고예방 체크리스트 주량 항목에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다' 답변함. 제이슨에 이어 두 번째로 연통 면담 항목이 긺. 신검때마다 BMI 지수때문에 고생함.

4B9 트렌트 : 의무주특기. 150 받는 월급 털어다가 바깥에 TCCC  배우러 다님. 특전의무 간다고 좋아했으나 국군의 날 특공무술 시범으로 인해 입교 취소

5B9 브록 : 주임원사의 총애를 받음. 아침에 출근하면 조용히 햇반에 닭가슴살 비벼먹고 있음..막내 때 말 없다고 자주 혼났는데, 이제 막내 아니라서 괜찮음.

6B9 클레이 : 똑똑해서 대대장 및 장교들의 이쁨을 받음. 왜인지 모르게 3사 가려고 한다는 소문이 돎. 막내 주제에 잘난 체 하면서 고참 면전에서 깐다는 이야기가 돌아 이미지가 좋지 않음. 특공무술때 이친구 패려고 벼르고 있는 고참 다수.

7B9 풀메탈 : 작업, 훈련하면 제일 먼저 찾는 엘리트.

+

소토 대위 : 야전에서 온 후 잘 해보겠다고 나름 최선을 다하는데 아무도 안 알아줘서 슬픔. 매일 팀 새벽운동 나가기 전에 그냥 나가지 말고 늦잠잤다 할까 존나 고민함.

블랙번 소령 : 임관 후에 특전에만 있다가 사령부 올라감. 소령씩이나 돼가지고 야전 지식도 없고 참모업무도 못한다고 욕 처먹음. 인트라넷 위탁교육 선발 공지가 뜨면 괜히 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