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전대장님이 나한테 본인 관용차 열쇠주시면서
ㅇㅇ아 내가 바빠서 나 대신 월간점검 좀 갔다와줄래? 부탁하심
별 생각없이 부대 반대편에 있는 수송대대로 출발했는데
선팅이 짙은 차인데다가 전대장님이 직접 몰고 이리저리 다니시다보니
모두들 관용차 = 무조건 전대장이라 생각하고 모두 나에게 경례함
안받아주면 무안할거 같아 그냥 답례하면서 달리는데
처음엔 이래도 되나 싶다가
점점 내가 대단한 사람같고 당연한 대우처럼 느껴짐
이런 느낌이였음
그러고 수송대대에 도착해서 점검 마치고 다시 돌아가는데
또다시 마주친 수많은 경례에 이번엔 익숙한듯 자연스럽게 답례하며
전대본부에 도착했음
그러곤 사무실에서 조기진급 어캐하나 관련 규정 뒤적이다가
순간 스스로를 자아성찰하면서 현탐이 딱오는데
왜 사람이 권력에 미쳐서 쿠테타까지 시도하는지 이해가더라
너무 뇌에 자극적인 경험이였음..
언럭키 가카.. - dc App
의도치 않은 스톨른벨러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기진급 규정은 왜찾아보노 ㅋㅋㅋ
찾아본게 ㄹㅇ 웃기농 ㅋㅋㅋㅋ
ㄹㅇ 존나기엽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일!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우리 단장님도 하도 경례하니까 그냥 창밖으로 손 흔들면서 다니셨었는데
나도 훈련때 선탑하면 도로 교통정리하는 헌병대 병사들이 자꾸 간부인줄알고 경례해줘서 순간 뽕찻엇음 ㅋㅋㅋ
조기진급 규정 찾아본게 ㅅㅂ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예시가 좀 이상한데요
고기맛을 봐버린 스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