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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보행 취식보행 흡연보행 실외탈모 등
이러한 복장군기는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

배나온 아저씨들 맨날 뒷짐지고 다니는건 군기불량이 아니고(그렇다 하더라도 의미 없겠지만)
짝대기 아저씨들 주머니에 손넣고 다니는건 군기불량인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애초에 입수 취식 흡연이 왜 군기 불량이고 품위유지의무
위반인지, 무슨 기준이며 몇 년도의 기준인지도 의문이다.


단언컨대 이러한 규정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이런 규정이 군 조직에 필요하기 때문이 아니라
이런 규정을 없애거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에겐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당장 초임하사부터 퇴근하면 사복 입고 다니니깐.
그리고 병사애들도 집 들리면 사복 입고 다니니깐.
구시대적인 복장규율이 아직까지도 없어지지 않는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병사들이나 막내한테 이런거 훈계하고 다니는
간부들이 꼭 영내에서 주머니에 손넣고 다닌다
그리고 그런 사람 중에 체력 주특기 특급인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이어폰이 1980년대에 개발 됐으면 이어폰착용 보행도
금지됐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 이어폰 꽂고 다닌다고 뭐라하는 사람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