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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기 분께서 썰 푸신거 한번 적어좀 재미로만 봐주세요

1) 총기 긴빠이

옆 보병부대랑 대항훈련 하면

선배들이 심심해서 총 하나 훔쳐오자고 했다

그래서 밤에 몰래 보병부대 텐트 쪽으로 들어가서

K-2소총을 가져오는 사소하고 앙증맞은 장난을 했었다함



2) 땡칠이를 잡아라

여단으로 가끔식 침투하는 땡칠요원들을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함

못잡으면 개박살 나는 하루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