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입오자마자 3일뒤에 당직 투입시킴 당직 7회 주말3 평일4회 중대장이라 전투휴무? 다음날 철수도 못함
중대인원없는데 별좆같은 초청강연이니, 공예교실이니 시키고

여단과업은 매일매일 바뀌고, 온지 2주만에 병영사고 터져서 전문작성하느라 12시에 퇴근함
미국에 고군반위탁갓다왓다고 사단에 통역장교지원안된다고 해서 나보고 시킴 퇴근도 못하고 5일내내 부대에 잇으면서 미군하고 훈련할거 과업자료 만들고 fm구글링 해가면서 읽어보고 여단장한테 계획보고까지 나혼자함 작전장교는 수고햇다 한마디도 없이 “야 하면되잖아 그러라고 미국간거야” 라는 기운빠지는 소리나 하고
하사 중사간부들은 시키면잘한다, 그런데 그 이상은 못보는것같음 뭐 나도 그렇게 시키고 싶지도않고 0830 ~ 1730퇴근해도 별말안함 아니 나조차도 쓸데없는거 시킬바에 집가는게 낫다고봄

그런데 훈련이나 과업이 조정되몀 최소한 일찍오는건 맞다고 보는데 이거갖고

불만가지는새끼들이 한두명있음 전역자원이라 소방관 한다고 하길래 군대는 니 소방관 시켜주려고 있는곳이 아니다 엄연히 직책이 있고 임무가 있으면 해야한다 전역자라고 해도 할건해야한다 라고 하니까 표정 썩창되고 싫은소리 하기도 싫고


소대장도 없어서 중대 장교는 나혼자임 여단회의, 온나라 공문 쳐보고 잇으면 중대원들 이름도 못외우고 말그대로 직책만 중대장임
내가 뭐하는건지 모르겠다. 삶이 재미가 없다.

이대론 살다가 나쁜짓할것같아서 다음주에 정신의학과 예약잡아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