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머한군이 좆같은건 당연한 거니까 그건 말하지 말자
근데 나가면 무조건 잘된다? 라는 건 좀 생각해 볼 문제임
부사관은 모르니까 장교 기준으로 말함

솔직하게 까고말해서 대위되면 연봉이 5000~6000정도 됨
근데 나가서 5000~6000주는 일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는 생각해 볼 문제임 아니 3000~4000주는 기업에 정규직 할 수는 있는지도 의문이고

취업시장 씹창나서 10년 전에는 롯동금이라고 불리면서 이딴게.. 대기업..? 이라고 하던 곳에 SKY애들이 준비해서 들어가고 있음 이런데 초봉이 4000 좀 넘을거임
나도 대학교 인서울에서 적당히 좋은데 나왔고 영어도 네이티브는 아니더라도 훈련때 통역지원나가고 미군교범 번역할정도는 됨
그래서 사회에 있는 선배 동기들한테 전역물어보니까 5년차 전역했을때 내 스펙으로 뽑힐 것 같다고 한 분야는 딱 한군데였음ㅋ 건설 현장관리직ㅋ
와서 국내좀 돌다가 해외가면 큰거 한장은 받고 군출신 좋아한다카더라 이미 신나게 갈리고 온데다가 여기 나가면 갈데없어서 안튄다고ㅋㅋ

자영업은 걍 씹창난게 종특이었는데 더 씹창나고 있고
물론 성공하면 대박이라지만 통상 기술 없는 사람들이 많이 하는 숙박/음식점업 1년 생존율 67% 3년 44% 5년 23%임(21년도 조사기준;)
5년지나면 100명중 77명이 짐싸들고 나간다는 것

사회나간 사람들이 다 잘 되더라 하는데 그건 잘 된 사람이랑만 연락이 닿으니까 그런걸수도 있음
물론 내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다 능력이 없는 것일수도 있는데ㅋㅋ 대부분 소방경찰준비하거나 백수거나 걍 가업물려받거나함

그래서 결론이 뭐냐? 걍 나가지 마라는거냐?
ㄴㄴ 사회나갈거면 준비 잘 해서 나가라는거임 전역생각한다면서 매일 술쳐먹지말고 기술을 배우던 영어공부를 하던 소방공부를 미리 하던ㅋ 예전에 모시던 지역댐은 일과시간에 틈만나면 공인중개사 공부하더니 군대에서 붙어서 전역하자마자 개업함ㅋ
괜히 아무것도 준비 안한다음에 좆되었다 싶어서 재입대하거나 인생조지지말고 미리미리 준비하란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