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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열공익으로 소방서에서 근무를 했음

기열공익 주제 오도짜세기합 워플갤에 글을 왜쓰냐 라고 하면

소방서에서 느낀 고충을 알아줬으면 해서 써봄


어째꺼나 자기계발을 하게된 이유를 나름 적어보면


1) 소방서 직원들이 내인생을 책임지지 않을거 같아서

2) 대학동기들 보단 한 발자국 앞 서고 싶어서

3) 소방서 직원들 보다 잘살고 싶어서


첫번째 부터 설명하면

소방서 내근부서에서 직원들이 근무할때 업무 짬때림이 심해져서

직원들에 대한 불신이 생김

(그외에도 직원들이 불신을 가지게 하는 행동을 나한테 몇번좀 했었음)

이렇게 공익생활 하면 아무것도 남는게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독서나, 주식투자, 토익공부 등등 해볼수 있는거 다해봄

업무 내려오면 가라로 처리하거나 대충대충 하고 넘겼음

(업무가 잡무 같은거 밖에 없어서)

시간 남거나 여유가 있으면 책보고 공부해서 내 미래를 준비좀 했었음

이 짓을 3개월 하다보니 직원들이 날 않좋게 봤음

(9월~12월까지 이짓함)

업무가 중요한것도 아니고 영수증 풀칠, 청소, 화분관리, 1호차 관리 , 이딴거 밖에 안하는데 굳이 열심히 할 이유는 없었음

(그중에 공익이 하면 안되는 업무도 많았은)

그래서 그런 직원들 말 다 씹어버리고 공부함

(자기네들이 내 인생 책임지지 않을거니깐)

눈치 주면 짱박힐수 있는곳에 가서 공부했던 기억이 있음

그리곤 2022년엔 1월엔 119안전센터로 보내짐

(119안전센터는 오히려 직원들이 자기계발 많이함)


두번째는

난 2년제 대학 다님 건설기계가 전공임

대부분 대학동기들은 공병부사관으로 임관을 많이함

주특기 번호 163이나 437 이쪽으로 많이감

동기들 중에선 잘나가고 싶었음

이런 넘들이랑 동급으로 있긴 싫어서 그래서 자기계발함

(기숙사에서 맨날 술처먹고 자격증 따논거 없는 애들이 부사관 합격했는게 더 신가했음)


세번째

소방서 직원들이 사회생활, 회사생활 얘기하는게 웃겼음

소방서 직원들은 공직사회에 대해 잘알지

싸제민간사회에 대해 잘알지도 못하잖아 (특히 회사생활)

싸제민간사회에 대해서 모르는 인간들이 거기에 대해 운운 거리는게 좀 어불성설 이였던거 같음

(사회에서 돈 벌었던 분들은 민간사회에 대한 이해가 좀 있음)


마지막으로

소방에 있으면서 익혔던건 (21~22년도 까지 근무)

병사월급 얼마 안되는 돈으로 (이때 병장월급 67만원)

돈을 어떻게 써야하며 어디에 쓸지를 익힘



결론 : 자기계발 공익생활때 한번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