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d8077b480758023e68fec4fe9696c1296928225c1798e7bb68c6c3a155936c0409c

내 선임이 딱 그런 경운데 부대 검열온 검열관이 선임 친척임 ㅅㅂㅋㅋ

오자마자 안부 묻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더니

지적 가벼운거 몇개 주고 가버림

선임 아버지가 부사관 30년 근속한건 알고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아버지가 3성 장군곁에서 주임원사 지낸 거물에 주변 친척들이 죄다 직업군인 집안이였음

어쩐지 전입오는 상원사들 죄다 내 선임 아는게 이상했는데 혈연 지연파워 ㅈ되더라

근데 선임은 그런게 은근 트라우마라고 말하더라

아버지 이름에 먹칠 안할려면 진짜 열심히 해야되고

열심히 해도 주변사람들은 본인 실력이 아니라 아버지 후광이라고 생각할까봐 두렵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