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외노자 생활할때 영내에 고양이들이 7~8마리정도있었음
그중에 사람만 보면 얼굴비벼대는 개냥이 한마리있어서 식당갈때마다 계란이랑 닭가슴살 종이컵에 담아서 밥주고
피엑스 갈때 고양이사료 사서 주고 잘 키움 털도 뽀송뽀송하고 귀여운놈이였는데 어느날 점심먹구 안보여서
주둔지 한바퀴 도는데 분리수거장 옆 주차장에 팔다리 다 짜부된상태에서
애옹거리는거 보고 바로 군의관한테 도와달라고 전화하고
군의관도 고양이 좋아하는사람이라 식염수 뿌리고 붕대감고 처치함 그리고 피피박스에 모포깔고 케어해주고 밥이랑 물 매일 넣어주고
이틀에 한번 붕대 갈아주고 그렇게 지내다가 얼마안가서 진 교대할때 다음 군의관한테 인수인계하는거 보고 귀국했는데
잘 살고있나 모르겠네 지 그렇게 다쳐도 근처가니까 얼굴비비던놈이였는데
안타깝구먼
아크부대구만... 그 고양이 쉐키들이 우리 담당구역 분리수거장 개박살냈다^^... - dc App
분리수거안하고 음쓰도 그냥 봉투에 버리는 문화라서 쉬바 ㅋㅋㅋ - dc App
어쩔수없음 냥이쉑이들 귀여우니까 ㅈㅇㅈㄷ 화장실에 똥싸놔도 봐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