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친구들하고 커플 모임 가졌었거든 오늘 처음으로

친구분들 남자친구분들하고 서로 통성명하고 서로 뭐하냐 취미 뭐냐 하던 와중에 내가 직업군인 했던 거를 말했어

반 농담식으로 “어휴 제 인생에 잘못된 선택이었네요 ㅎㅎ”

하니깐 전부 ”그러니깐요 ㅎㅎ“ 이러더라

농담으로 했지먼 뭔가 참 씁슬하더라

이게 직업군인 현실인가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