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사단의 섹터 난이도를 아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133마일 전섹터 통틀어 사단작전구간이 가장 짧고 가장 험준한구간임. 나는 보병연대 출신이고 지오피 전담대대 시절인 지금과는 달리 나때는 로테이션 시절이라 1년 페바 1년 전방투입 시절이엇음. 8연대 섹터가 험준한 7사단중에서도 가장 험준한 섹터로 악명이 자자했는데 본인은 산골 오지 페바에서 1년 각종 훈련-매월 ftx(우리는 전준태를 ftx라 칭했음),att, rct, 공지합동, 사단기동, 유격, 혹한기, 도하(북한강 상류지역이라사단급 도하훈련 시행), 수색 및 매복(보병대대급), 오대기, 긴급조치, 전방 재해예방공사(급경사 위주인 전방 섹터 수몰위험지역 보강작업) 등등을 거치고 전방 8연대gop로 투입.

전방에 올라가서 경계작전을 하는건 매일매일 급경사 계단을 타는고행이엇고 페바시절에도 훈련시 페바 작계지역의 험준한 산지를 극복한 경험이 있었지만 8연대 섹터는 지옥이었음. 수색중대 이야기를 하자면 그 험준한 섹터 전방에 요새처럼 위치해 있었고 그들이 어떤 삶을 사는지는 모름. 수색대대는 작전 투입시 전방 추진소초인 수색xx작전 소초에서 8연대 최악 코스인 오x교에서 xx소초까지 직행으로 올라와서는 거의 녹초가 되는걸 많이 봣음. 통문 투입후 디엠지에서의 작전환경은 알 수 없으나 적어도 수색대대는 지오피 섹터도 타고 디엠지작전도 하고 디앰지 내부 북한강 상류지역 강상수색작전도 하고 페바에서는 또 위에 언급한 우리가 하는 모든 훈련도 선견대로 투입하여 수색 및 매복 훈련을 하는걸고 알고 있는데 아무래도 수색중대보다는 압도적인 강도의 생활을 하는걸로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