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외인군단 입대하려고 파리행 뱅기 기다리는중

인천공항 가면서도 자꾸만 이게 맞는 선택인지 모르겠다. 

사실 가는거랑, 훈련 버티는건 할만할거같은데 

한국에서의 삶을 포기하고, 털고가는게 제일 힘들었다. 솔직히 아직까지 다 털었는지도 확신이 안섬..

쨋든 살면서 제대로 군인의 삶을 살아보고싶어서 떠남. 한국에서는 아직인거같고 암튼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