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내용은
기술의 발전과 대중화는 특수작전을 수행하는 국가에게만 이점을 주지 않았다는 것
걸프전 당시 다국적군만 사용했던 GPS는 이젠 민간인도 손쉽게 사용하고 체계적인 원격 지휘 통제 체계와 정보수집 체계는 이젠 SNS만으로도 가능해져버린 시대이며
이젠 국가 뿐만 아니라 반 국가 행위자들도 GPS를 이용하고 완전히 다른 국가에서 작전팀에 대한 실시간 지휘통제와 실시간 평가가 가능해졌다고
이를 "치명성의 민주화"라고 언급함
더 이상 특수작전부대에게 "완벽한 보안"은 불가능해졌고 특히 서구권 특수작전부대에게 있어 윤리적 선을 지키는것은 단순히 윤리적인 문제를 넘어서 전쟁의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되었다고 함
그럼에도 수 많은 민주국가들은 더더욱 자신들의 대규모 군대를 직접 전투에 보내길 꺼리게 되며 그렇기 때문에
모술 전투와 같은, 대부분의 지상전투를 현지병력에게 맞기고 연합군 정규작전병력은 현지군의 재건과 훈련에 힘쓰며 현장에서 현지군을 직접 지원하는건 연합군의 SOF가 담당하는 전장을 더 더욱 많이 보게 될 꺼란 내용이었음
생각해보니 영국애들 차기 국방정책에서도 언급된 내용이긴 하내
암튼 쿠르드 애들이 계속 지내 작전에 카메라맨 대려가서 유튜브에 업로드 하는거랑 우러전에서 작전영상 하나 올라오면 그거 갖고 별의별 말 나오는거 보면 특수작전에 있어서도 선전역시 더욱 그 비중이 올라가고 있다는게 느껴지는듯
진짜 옳은 말 밖에 없다.. 요새는 진짜 군인 모두와 특히 특수부대들은 올바른 인성을 함양해야한다는 것이 전쟁 성과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음
by, with and through 전략이라고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