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0f719bc826ff320b5c6b011f11a393461fcc746d78cc8e5

저거보니까 생각나는게 그때 미군들한테 유명했던게
서울펍 쓰리앨리펍 울프하운드 록키마운틴 터번 이런걸거임
밑에 쓴데로 미구니놈들이 싸움벌여서 헌병 경찰차 맨날오고
아예 주말에는 헌병분대가 이태원파출소에 상주하면서 순찰돈거로 기억함
그때 아직도 기억나는게 이태원 시장 안에 남대문 도깨비시장마냥 미군 피엑스 물품 빼오는 가게가 있었음
내가 샀던 건 엑스 바디스프레이 데오도란트 아스피린 100정짜리 이런거 근데 왠만한 수입품 다 있던듯?
주인은 동남아계였는데 동남아계 미군 마누라들이 빼온다고 말해줌
그거랑 해밀턴호텔 맞은편 편의점가면 미군납 럭키스트라이크 켄트등등 팔고있음?? 이거실화냐
마지막으로 충격받았던게 매니저가 미국인이라 했잖아? 이상한 할배가 있는데 양주 바틀 주문하면 그할배가 보따리에 주섬주섬 말아와서 배달해줌
근데 까보면 죄다 미군납임;; 아마 전직 군무원 이런걸로 생각됨
그때 미군 월급날이면 팁쟈에 백불짜리가시발.. 개꿀이었다
이렇게 워붕이는 군대를가고 캠프케이시에 자대배치를 받게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