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찰임무끝내고 700~800M정도되는 고지를 올라야했던 상황임. 휴지도 없는데 진짜 갑자기 급똥와서 푸드득 싼 다음에 저렇게 넓적한 잎으로 응꼬 정리했음... 응꼬가 진짜 찝찝하고 간지러웠음... 순간 하... 씨발... 하면서 내가 했던 모든 훈련중에 현타 제일 많이 왔음. 그렇게 본대랑 합류하고 물티슈로 다시 정리해씀 ㅠ- dc official App
리얼 게릴라 - dc App
미디어매체만 보고 입대하려는 이들한테 이거 보여주면 참 좋을 듯
저런건 야전에서도 흔히 경험할만한거같은데..
항상 미필은 망상이 많은 법이지
사이가 좀 서먹하던 선임이 있었는데 지형정찰 같이 나갔다가 갑자기 둘이 동시에 급똥 땡겨서 같에 궁둥이 까고 해결. 그뒤로 친해짐 지금도 연락함
둘이서 응딩이 맞대고 퍄퍄...
이거완전 해병
휴지안챙겼노 ㅅㅂ 고참들의 똥꼬를 위해 휴지 물티슈 맨날쳐챙겨가고 라이터도 빌려가면 안줘서 5개씩 챙기고 담배도 한보루씩 챙겨 훈련나가던 나으 막내생활.. 혹한기.. 물티슈 달래서 꺼내니 당근 얼어있는데 물티슈에 핫팩안깟다고 극딜박길래 얼어버린 물티슈로 대갈빡깨는시뮬레이션 돌리던 나으 막내생활.. 시발
나도 훈련 때 똥 마려웠는데 비땜에 휴지가 다 분해돼서 노트 찢어서 닦았던 기억이 있네.. - dc App
코로나때는 쓰던 마스크 4등분해서 닦으면 됫는디 ㅋㅋ
훈련때 휴지가 없다니
특전사 훈련 많이 다니는 산에선 내가 마려워서 좋은 자리 찾으면 이미 누군가 대인지뢰 매설해 놓았을 확률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