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헤어져서 폐인처럼 지냈다가 왕따 당한다는 글 종종 보이던데, 우리부대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음.

얘가 인사계원이었는데 여자칭구랑 헤어진다음에 멘탈이 개 나가서 생활관에 불끄고 혼자 엎드려 있었었음. 초반에야 선임, 동기들이 괜찮다고 달래주는데 얘가 아예 행정반 출근도 안하고, 중대장이랑 상담한 뒤로 근무랑 이런거 다 빠짐.

사회였으면 혼자 방에 그러고 있으면 문제가 되지않지만, 단체생활이고 또 걔가 지 일을 안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그뒤로 자연스럽게 기수열외 되었었음 ㅇㅅㅇ

부대에서 있던 일이랑 비슷해서 소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