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함상복-국군도 미군따라서 파란색 디지털로 갈아탔는데(정작 웃긴게 미군은 보급 ㅈ같다고 aor2로 통일한거로암) 이게 웃긴게 전계층 공통이 아니라 함상직별 전용에다 복장이 이래저래 꼬여있음 그래서 수병은 일부 제외 함상복 보급받고 일부 지원직별은 화강암이나 샘당 받는데 만약 그 지원직별이 배로 갈 경우 함상복을 따로 그곳에 있는 보급직별이 신청해야함 수병만해도 이렇게 직별마다 옷이 따로고 보급이 따로 신청해야하고 지랄맞은데 부사관 장교는? 훈련소에서 화강암만 받음 자대가서 보급장이 신청하면 나오는 시스템인데 잘 입지도 않는 근무복, 약정복, 컴뱃셔츠 등 쓸데없는건 또 기본보급임 컴뱃셔츠 입을일도 없는거 왜 뿌리는지; 근무복은 후반기, 육상교관직들만 입는데 걍 없앴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옷이 물이 ㅈㄴ 잘 빠짐 좀만 세틱기 돌려도 물이 죽죽 빠져서 초임하사옷인데 물빠짐만 보면 육군공군은 짬 ㅈㄴ 쳐먹은줄 알수도있음 ㅋㅋ 그리고 방금 말한 병신같은 시스템(제일 많이 입는 옷을 실무가서 보급장이 신청 후 받는 시스템)에다가 피복판매소에도 안 팔다보니 찢어지거나 하면 그냥 입거나 자비로 고쳐입어야함 ”엥? 해군이 옷 찢어질 일이 뭐있냐?“ 할수도있는데 뾰족한게 많고 좁은 배에서 일하는 특성상 옷 되게 잘 찢어진다…. 그래서 일 많이하는 초임하사들 옷 보면 찢겨있는거 흔함

다음으로 함상화-이게 참 장단점이 존재하는 신발임 해군은 바다에 빠지면 수영해서 살아남아야하기 때문에 전투화가 아닌 단화, 운동화를 신고 일했었음 그러다 함상복 나오거나서 함상화라는것도 나오기시작함 지퍼식으로 벗고 신기 편하고 전투화보다 가벼운데도 전투화정도 방어력을 제공하고 산탈일 없어 발목방호력이 육군해병처럼 필요없는 해군특성상 발목부분도 짧아 편한 기능성신발임 여기까지만 보면 ㅆㅅㅌㅊ임 근데 문제가 한번 받고나면 보급이 불가능함 피판에 안팜 그래서 페인트 범벅에 다 망가져더 그냥 신고다니거나 걍 운동화 신거나(암묵적허용) 전역하는 병들 신발 물려신는일이 흔함 페인트범벅되서 함상화가 오염되는데 자주 노출되는 갑판… 우리배 갑판장이 “에잇 싯팔 걍 내가 사고말지”하고서 사비로 사려고 업체에 연락했는데 그마저도 사이즈당 100켤레단위로밖에 주문 불가능한 시스템이라 사지도 못함 ㅋㅋㅋㅋ 

짬 좀 찬 사람들은 후임 보급장 쪼아대서 어찌저찌 함상복 함상화 새로 구하기도 하고 짬 많이 찬 사람들은 두번 보급받은 경우가 있는데 그건 비정상적이거나 희소한 케이스고 대부분 함상복 찢겨지고 함상화가 더러워지고 망가져서 새로운게 필요한 사람이 많은 하사들은 재보급받을수있는 시스템, 구조가 하나도 없음… 병들이야 6개월후 육상가거나 앵카박아도 1년 6개월뒤에 안 쓸테니 상관없는데 4년 노예계약한 하쎄이들은 아무런 대책이 없으니 ㅋㅋ 대부분 “전역하면 그만이야 알빠노~”라 상관없긴하다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