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임무 중요한건 알겠음 근데

임무 끝나면 다뒤져도 됨? 고기방패임?

실전나면 특전사던 유딧이던 707이던 다같이 북한 어딘가 산속에서 데굴데굴 론서바이버 찍을거같은데



여담으로

전쟁영화들 보면 미국은 거의 항상 역경과 고난 끝의 생환에서 감동을 팍 주는데

우리나라는 꼭 군인의 희생/죽음만 신파 가득 넣어 그림

왜 사극부터 한국전쟁까지 모든 영화에서 임무가 끝난 대원들은
마지막까지 장렬하게 싸우다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전사하는게 당연한걸까

천안암 함장보고 왜 살아돌아왔냐고 당신이 부하들을 죽였다고 말하는 쓰레기들이 있는것도 그렇고

살아돌아오는것보다 죽는게 무조건 더 숭고한 service인것처럼 그려내는 그 인식이 넘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