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임무 중요한건 알겠음 근데
임무 끝나면 다뒤져도 됨? 고기방패임?
실전나면 특전사던 유딧이던 707이던 다같이 북한 어딘가 산속에서 데굴데굴 론서바이버 찍을거같은데
여담으로
전쟁영화들 보면 미국은 거의 항상 역경과 고난 끝의 생환에서 감동을 팍 주는데
우리나라는 꼭 군인의 희생/죽음만 신파 가득 넣어 그림
왜 사극부터 한국전쟁까지 모든 영화에서 임무가 끝난 대원들은
마지막까지 장렬하게 싸우다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전사하는게 당연한걸까
천안암 함장보고 왜 살아돌아왔냐고 당신이 부하들을 죽였다고 말하는 쓰레기들이 있는것도 그렇고
살아돌아오는것보다 죽는게 무조건 더 숭고한 service인것처럼 그려내는 그 인식이 넘 싫음
임무 끝나면 다뒤져도 됨? 고기방패임?
실전나면 특전사던 유딧이던 707이던 다같이 북한 어딘가 산속에서 데굴데굴 론서바이버 찍을거같은데
여담으로
전쟁영화들 보면 미국은 거의 항상 역경과 고난 끝의 생환에서 감동을 팍 주는데
우리나라는 꼭 군인의 희생/죽음만 신파 가득 넣어 그림
왜 사극부터 한국전쟁까지 모든 영화에서 임무가 끝난 대원들은
마지막까지 장렬하게 싸우다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전사하는게 당연한걸까
천안암 함장보고 왜 살아돌아왔냐고 당신이 부하들을 죽였다고 말하는 쓰레기들이 있는것도 그렇고
살아돌아오는것보다 죽는게 무조건 더 숭고한 service인것처럼 그려내는 그 인식이 넘 싫음
주객전도긴 해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건 숭고한게 맞지만 무조건 “죽음”을 임무의 완성으로 보는 듯한 뒤틀린 시선이 많음
글 내용이랑 윗 댓글 모두 공감함 요새 정신전력교육 시간 때 교육할 때마다 역경을 딛고 임무수행하는 그 자세보다 목숨을 불살라서 임무를 완수해라가 더 많이 보이는 건 국방부가 잘못하고 있다고 봄
적지종심부대들 작계보면 인명경시가 북한수준이야
그렇게 다 죽이기엔 너무 아깝지 않나싶기도
천안함은 좀 궤가 다르지 않음?
큰틀에서 공감한다
ㄹㅇ나라자체가 그냥 군인은 쓰고 버리는게 당연하다는 듯한인식이 팽배해있음
군대 뿐만 아니라 사회도 그럼
내선일체라 옥쇄가 기본 베이스임 이 나란
생환하는 것도 있음...R2B같은 쓰레기라 그렇지
어차피 전쟁나면 현역은 거의 다 죽어 ㅋㅋ 전방에 수천명은 개전 1시간 내로 상당수가 씹창난다 ㅋㅋ
솔직히 현실적으로 헬기말고 퇴출, 이동수단 없잖아 ㅋㅋ 우리군에 qrf같은건 없잖아 ㅋㅋ
어쩔수없는건 알겠는데 너무 방치해놓은 경향이 있음
죽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운영하는건데 그거 대충 덮어놓고 쉬쉬하려니까 모순점이 드러나는거임 살릴 생각 딱히 없는게 마즘
조선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