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이 감소한다, 군병력이 부족하다 하지만


 군병력 부족은 직업군인들이 장기복무 안하고 나가거나, 장기복무자들조차도 때려치게 만드는 상황


 그리고 군경력자들만 뽑는 소방 구조나, 군경력 상관없이 갈수 있는 다른 공무원 등등이 있으니 병력이 감소하는 면도 있다 생각함



 그리고 이 문제는 단순 국방, 안보뿐 아니라 정치, 사회 등 모든 것을 얽혀 있는 주제이고, 잘못하면 정떡까지 엮인 개싸움이 될것이라 해결책을 쉽게 내놓지도 못함


 

 간간히 잊을만하면 여군 떡밥마냥 외국인 받자는 소리 나오는데, 과거에 해외 식민지 여럿 굴렸던 일부 국가들의 사례나 처음부터 이민자들이 세운 미국 같은 무근본 국가들의 겉모습만 보고 그런 상상 떠올리는게 아닐까 싶다



 우선 가장 유명한 프랑스 외노자 부대,  레죵 에뜨헝줴를 보자. 나폴레옹 전쟁 이후, 실업자가 된 독일 용병들, 전쟁으로 사회가 파탄나서 생겨난 부랑자, 범죄자, 선원 등이 길거리에 들끓고, 마침 알제리 해적들이 프랑스 남해안 와서 사람 납치하고 노예로 팔고 하니까, 


 당시 왕이었던(입헌군주제였다) 루이필립이 얘네들 싹 모아서 알제리에 해적 토벌 보내고 알제리에 기지 세운게 레죵의 시초다(그래서 5,60년대에 알제리 독립 반대했음)


 그 후 해외 여기저기 보내다가 멕시코에서 싹다 전멸해서 그거 기념하는 행사가 매년 있고(당주 대위였나? 아무튼 프랑스인 지휘관 이름만 기억되는듯ㅋㅋ)


 지금도 영외 영토나, 아직 이권이 남은 아프리카에 종종 파병가지만 그 숫자는 많지 않음


 여기는 5년이라는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을 복무하면 주는게 영주권이다. 절대 시민권이 아니다. 그 나라에서 체류할 허락을 주는 것일 뿐이다



선진국 입장에선 이민갈 이유도 없고, 후진국 입장에서는 능력 되면 공장이나 노가다 하거나 아예 고학력자라 서방 쪽 IT기업 취업 하겠지?


그리고 미군이나 프랑스나 전부 해외에 병력 투사를 하니 실전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입대를 원하는 외국인들이 있고, 


프랑스는 특히나 전통 이런거 중시해서(유럽이 생각보다 훨씬 씹꼰머 국가다) 레죵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면도 있음


비슷한 예시로 영국이 전세계에 혐성질 할때 만든 네팔인 고르카 부대. 그러나 네팔인 입장에선 입대하기 힘든 영국군 가는 것보다 한국 공장와서 취업하는게 돈 훨씬 많이 받고, 취업도 쉬움





그런데 우리나라는? 


영주권을 따든 시민권을 따든 외국인 입장에서 한국은 살기 좋은 곳이 아니고, 한국은 한국인이 살기 좋아야지, 외국인이 살기 좋은곳이 되서는 절대 안된다 생각함(난 할랄 음식점이나 다른 외노자와 연관된 식당이 늘어나는 것도 쫌 불편하다)


여긴 한국 땅이고, 한국사람들이 과거부터 살아왔음. 할랄 좆까고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 따르다가 볼일 다봤으면 자기 나라로 꺼져야함



군대가 해외파병 갈일 있는가? 있긴 한데 대규모 파병도 아니고 실전무새들이 원하는 그런 판타지를 충족시켜줄 환경도 아님


만약 우크라이나처럼 전면전이 터졌다? 우리나라 현역 및 예비군 숫자가 엄청난데 1944년의 독일군 마냥 외국인 부대 만들어야할 막장 상황은 아니라고 봄


그 우크라이나도 결국 주력은 자국민들이 자진입대한 민간인 예비군들과 자국민들로 구성된 현역 부대들이었음



식민지 혐성질 하던 나라들은 다른 인종들, 이민자들도 군대에 많이 늘어나긴 했는데 이들의 평균 수준이 높은가 묻는다면 글쎄다


미국에서 인구 절반은 백인인데, 미군 전투병과, 특히 특수부대는 십중팔구 백인이고 히스패닉이나 동양계가 소수 있지

그나마도 정치적 올바름을 선도하는 '선진국' 답게 미군의 모병광고는 미군 모병율 떡락...


그리고 이민자? 마굿간에서 쥐가 새끼 깐다고 해서 그 쥐가 말은 커녕 노새가 되는 것도 아니잖아? ㅋㅋ



몇년 전 영국군에서 아프리카계 병사가 혹한기 훈련중에 동상 입고 다쳤다고 국방부 상대로 고소한 일이 있었다


겨울이 없는 동네에서 살던 놈들이 일조량도 적고 졸라 추운 곳에 오면 암만 방한 피복 좋은거 줘도 건강 씹창나고 비전투손실 벌어짐


북유럽에 가는 난?민 놈들은 비타민 D 알약 지급받는다더라. 시커먼 피부 때문에 비타민D 합성 효율 떨어지고 일조량 적어서 면역 씹창난다고


당연히 자국민 월급의 절반을 뜯어가서 모은 세금으로 지급ㅋ




애초에 오늘날에 자기 발로 군대 가는 사람들의 이미지는 어떤가? 외국인도 다를바 없고, 해외 공장이나 노가다 취업이 돈 더주고 여건 나을텐데 그런걸 마다하고 굳이 외노자 부대에 입대하는 애들 다수의 수준은 그런 노가다조차도 못할 폐급이겠지? 



여군 징병은 왜 헛소리인지는 더 이상 말하기도 귀찮다. 아, 물론 가끔 탈여자급 인간이 있기야 하지. 그런데 그런 여자 하나 때문에 굳이 전투부대에 여자화장실 만들고 여군 숙소 만들고 할 이유가 있나? 


영화 스타쉽트루퍼스 운운하는 애들은 영화와 현실도 구분 못할 똘빡이란걸 잘 알겠다.(그리고 원작 소설을 읽어보기는 했는지, 그리고 감독이 영상화할 때 왜 원작을 비틀며 그런 연출을 했는지에 대한 의도도 이해 못하겠지)




그러면 외국인 입대도, 여군 징병도 망하는 길이라면 어쩌라는거냐 하겠지


내가 생각했을때는 이렇다, 


일단 최소한의 현역을 유지하고 이들을 모두 간부화 시키며, 동시에 예비군 훈련 기간을 늘리고 전문화 시켜야함


그리고 DMZ 경계에서 생기는 공백은 민간업체 외주나, 경찰에 임무 이양시키거나 등등 다른 방법이 있다고 봄


유사시에 워붕이들이 직접 부대 만들어서 아리랑 그룹, 황해 대대 뭐 이런거 할수도 있는거 아닐까?ㅋㅋ



게다가 원론적인 해결책은 다시 출산율이 늘어나는건데, 아마 다시 청년층 회복되려면 20~30년은 걸릴거다


그때까지는 이러한 방법을 쓰는 수 밖에 없다 생각함


인구가 늘어나긴 할거냐고? 헝가리가 EU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출산율 올린거 보면


가능성은 있다고 봄, 정치인들은 어떤 부담도 지기 싫으니 그냥 편하고 돈 잘벌리는 짓만 할뿐이라 문제 해결을 아무도 안하는거


사회 구조나 라이프스타일에 대대적인 변화가 있어야하고 국민들의 인식 변화가 필요한데 이건 매우 어렵고 오랜 시간이 걸리니까


당장의 성과를 보고 싶어하는 자들은 안하려고 하겠지







 솔직히 외국인 입대 이야기는 여군 떡밥 내지는 여자 징병과 동급인 수준 낮은 떡밥이라 생각하고 주딱, 파딱이 전부 지웠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