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경부터 이라크 정부군, 쿠르드 페슈메르가 및 CJTF-OIR은 ISIS의 주요 거점 중 하나인 모술에 대한 대대적인 공세작전을 펼치기 시작했는데 (CJTF-OIR 작전명 이글 스트라이크) 연합군은 모술 공세를 위해 ISIS의 점령 지역 중 하나인 하위자를 지나치게 됨
이 덕분에 100여 명의 ISIS 대원들은 하위자를 떠나 옆 마을인 다쿠크에서 키르쿠크로 향하는 트럭을 타고 10월 21일 키르쿠크를 기습하기 시작함. (2016년 키르쿠크 전투)
당시 키르쿠크는 2014년 ISIS의 모술 점령 이후 이라크 육군이 와해되자 쿠르디스탄의 페슈메르가가 빠르게 점령한 뒤로 계속 쿠르드 자치주가 다스리고 있었는데, 때문에 키르쿠크 주는 쿠르드족에게 상징적인 도시였음.
IS가 키르쿠크를 공격했다는 소식을 들은 키르쿠크 주지사 나즈말딘 카림은 당시 쿠르드의 대테러 유닛인 CTG의 지휘관 라후르 탈라바니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라후르 탈라바니는 동생인 폴라드 탈라바니, CTG 대원들 및 소규모의 델타포스 오퍼레이터들을 데리고 키르쿠크로 급하게 출발했음.
ISIS는 지원군이 올 것을 예상하고 지원군을 향해 매복 기습을 하며 RPG 등의 공격을 가했고, CTG는 우회 루트를 이용해야만 했음.
게다가 ISIS는 페슈메르가 군을 향한 자살폭탄 공격을 가해 페슈메르가 군이 키르쿠크로 접근을 하지 못하도록 막았음.
ISIS는 키르쿠크 전역으로 퍼졌고 중심부에 있던 몇몇 건물의 꼭대기 층을 점령했음. 라후르 탈라바니는 헬리콥터와 저격수를 동원해 IS가 세워둔 저격 진지를 공격했음.
거리에서는 쿠르드족 주민 및 현지 주민들이 자원해 무기를 들고 일어났고, IS를 향해 공격을 했음.
새벽이 되자 도시는 다시 통제를 되찾았고, 라후르 탈라바니는 도시를 도망가는 ISIS 대원들을 향해 미군의 공습을 요청했음.
전투 결과 경찰 43명, 페슈메르가 및 보안군 33명, 민간인 21명을 포함해 116명이 사망하고 265명이 부상당했음. 폴라드 탈라바니에 의하면 "IS가 키르쿠크에서 우리에게 한 일은 우리가 지금까지 본 것 중 최악" 이었다고 함.
하지만 키르쿠크 전투는 미국이 "병력의 절약 (economy of force)" 이라고 부르던 노력을 보여주었다고 함.
참고로 키르쿠크 전투 당시 델타가 CTG와 함께 키르쿠크로 간 것은 맞으나 전투에 직접 참여했는지는 불분명함.
CTG 작전에서 델타는 CTG를 따라가되 어드바이저 역할만 하고 웬만하면 전투에는 직접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키르쿠크 전투에서는 상황이 워낙 급박해서 2015년 하위자 레이드처럼 전투 에 참여했을 수도 있음.
일단 CTG 교전 영상에서 델타포스 소속으로 추정되는 대원들은 안 보이는데, 키르쿠크에 CTG와 같이 간 델타포스 대원들의 수가 많지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것일 수도 있음. ("He* rushed to Kirkuk with his brother Polad, their men, and a small number of Delta Force operators.")
*라후르 탈라바니

그 패인 아재 MOH받은 인질구출도 가능하면 교전은 CTG가 하는거였지만 교착상태 나니 바로 뛰쳐나갔더만
맞음
아 하위자 때는 CTG가 아니라 STG라는 유닛이 참여했다네 서로 다른 부대인가봄
ㅇㅎ
저쪽 형아들도 잘 싸우네 방탄모도 안쓰고 ㄷㄷ 안무섭나?ㄷ 나였으면 쓸것같지먼
중동 군대 특인거 같은데, 더 광기는 4번째 짤에 있는 사람이 현 CTG 지휘관인 와하브 할라브자이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