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만 보면 노르망디는 "사람들 갈리는 상륙"을 수행했고, 현대는 "어느정도 확보된 다음 하는거다"라고 이해한 것 같네
하지만 노르망디 상륙작전도 "어느정도 확보하기 위해" 기만작전과 여건조성작전을 실시했어
독일군의 장애물을 돌파할 수 있는 신무기를 개발한다거나
상륙지역이 노르망디가 아닌 칼레라고 믿게 하기 위해 가상의 부대와 지휘관을 임명하기도 했지
또한 밴드 오브 브라더스 등에서 다뤘듯이 상륙지점 후방에 공수부대를 투입시켜 독일군에 대한 교란작전도 이뤄졌고.
우리가 잘 아는 오마하 해변만 본다면, 미군의 피해가 갈려나갔다고 표현할 정도로 컸던건 맞아. 하지만 노르망디 전체를 놓고 봤을 때는 "아무런 준비도 없이 인원을 갈아가며 치룬 작전"은 아니야
그리고 아무리 여건을 조성한다고 해도 모든 작전에는 피해가 필연적으로 따라올 수 밖에 없어.
그럼 현대에서의 상륙작전은 어떻게 이뤄지냐고?
글쎄. 태평양전선 당시 미 해병대처럼 군소 도서들을 점령하고 대함미사일 등으로 적대적인 해양세력에 대해 견제를 시도할 수 있을거고
(현 미해군/해병대의 대중국 전략)
걸프전처럼 적의 주요전력을 묶어놓는 역할도 가능할거고
아니면 중국애들처럼 대규모 상륙작전을 할 수도 있겠지
(양안문제)
일단 알려줄 수 있는건 이정도이고, 더 관심있으면 아래 사이트를 이용해보는 것도 추천해. 다들 유용하게 쓴다더라고.
- dc official App
오마하가 사전포격이 재대로 안맞음+하필 있던 방어병력이 롬멜이 키워둔 놈들 이었던지라 갈린거지 나머지 해안은 그정돈 아니긴 했지
더구나 현대는 포격 폭격 정확도와 상륙지 정보 파악력 등이 2차대전 때완 비교불가이므로 무식하게 인명갈려나가며 상륙하는 양상은 벌어질 가능성이 적음
오마하에 상륙하기 vs 이오지마에 상륙하기
땅굴파고 밤마다 나와서 지랄하면 정신나갈듯 - dc App
오마하해변은 상륙전 지역들 증에서 예외적으로 피해가 컸던지역이었을 뿐인데, 라이언일병구하기 영화가 대중들에게 상륙작전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심는데 기여했음
+ 해병애들의 과대망상적인 허풍이빨 레파토리 구축에도 영향을 끼쳤고 (상륙작전은 라이언일병영화처럼 대다수가 갈려나가는 제일 끔찍한 작전이므로 그에 적응시키려고 해병들을 또라이로 키우는거다. 그러니 내무부조리나 사고 치는것도 이해해줘야 한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