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아직 헬창붐이 불기전의 한국의 어느 헬스장

나보다 두살많은 별로 안친한 형이 있었음

이 형을 아직도 기억하는건 이 형은 트레이너 좆까고 자신이 고안한 괴랄한 운동법과 식이요법을 고수했기 때문인데

존나 비과학적인 방식으로 운동했기에 당연히 실력도 몸뚱이도 헬스장 왜 다니나 싶은 수준에서 벗어나질 못함

주변에서 그렇게 운동하면 안좋을거 같다고 여러번 말해봐도 도무지 들어먹질 않고 자기 방법이 무조건 옳다고 박박 우기다가 결국 어느날 크게 다쳐서 헬스장에서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