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년 4월에 육군에 입대를 했고, 이번에 병장 진급을 한 현역입니다.
제가 군생활 중에 여러가지 이유로 복무부적응을 했고
이에대해서 상담관 상담등을 몇달동안 받았으나 본인은 별로
나아지지않고 현재 복무염증을 강하게 느끼는중입니다.
흔히 말하는 폐급. 동기들은 일병말때부터 저를 기수열외 시켰으며
5대기 당시 동기들과 크게 싸운 적도 있었고, 상병6호봉 때는 동기한명이 제 전투화를 숨겨놔서 말싸움을 크게 한 적도 있었습니다.
중대장을 포함한 간부들은 그냥 작업이나 일과에서 열외되서
거진 매일 위병조장 근무를 세우고만 있는데, 진지하게 말년휴가
제외하면 남은 85일 정도를 못 버틸 것만 같습니다.
제가 뭘 어떡해야 될까요
22년 4월에 육군에 입대를 했고, 이번에 병장 진급을 한 현역입니다.
제가 군생활 중에 여러가지 이유로 복무부적응을 했고
이에대해서 상담관 상담등을 몇달동안 받았으나 본인은 별로
나아지지않고 현재 복무염증을 강하게 느끼는중입니다.
흔히 말하는 폐급. 동기들은 일병말때부터 저를 기수열외 시켰으며
5대기 당시 동기들과 크게 싸운 적도 있었고, 상병6호봉 때는 동기한명이 제 전투화를 숨겨놔서 말싸움을 크게 한 적도 있었습니다.
중대장을 포함한 간부들은 그냥 작업이나 일과에서 열외되서
거진 매일 위병조장 근무를 세우고만 있는데, 진지하게 말년휴가
제외하면 남은 85일 정도를 못 버틸 것만 같습니다.
제가 뭘 어떡해야 될까요
걍 자살시도 몇번 하셈
복무부적응으로 해줄 수 있는게 없음 병장짬에 복무부적응?? 이건 답없음 지금처럼 위병조장이나 세워서 분리시키는거말고 뭐 어떻게 할 도리가 없음 애들한테 잘대해주라고 한다? 그걸 들어먹지도 않을뿐더러 걔들은 마편안쓰겠음?
자살시도하는척 몇번 하고 공식폐급도장 찍혀서 그린캠프가는게 낫지 않을지? 아님 1303 상급부대마편 써보던가
말을 해도 참
호국훈련하기싫다고 아래 댓글싸던거보니 걍 자살코스프레해서 훈련뺄방법 말씀드린건데ㅎ
전에도 이글 한 두번 쓰지 않았음?
힘든 건 이해함 그러나 중대장도 할만큼 한거 같음 군생활 9년 하면서 느낀 것 중 하나는 한 쪽 말만 듣고 판단하는 건 위험한 짓이라는 거였고 작업, 일과 열외 시켜주는 정도면 중대장도 나름 배려해준게 아닌가 싶은데 여기서 더 바래서 현부심 하겠다고 하는 거는 간부들 너가 죽이겠다는 거나 마찬가지임 아까보니까 훈련도 빼고 싶다고하던데 ㅋㅋ 야 작작해라
제가 10월 21일에 전역이고 호국훈련은 10월 17일부터 시작이라 뺄 수 있으면 뺄 생각입니다.. 제가 사회성 자체가 원체 떨어져서.. 병장까지 버텼는데도 막막하네요. 그래도 군대에서 시키는 건 전부 다 할 줄 알긴합니다
병장은 현부심 자체를 대대선에서 컷한다는게 진짜인가요? 징계나 사고기록은 전혀 없습니다
현부심 심의를 어디어디서 몇 단계 하는지 알고 있음? 병장이면 정말 심각한 사안 아니면 지휘관 입장에서는 입에도 담기 싫지
21전역 17훈련시작이면 휴가를 쓰셈 뭐가문제임?
부대입장에서는 그냥 위병조장 박아놓고 신경끄고싶은거고 거기서 너를 행정처리 존나 해야 하고 타부대에 아쉬운 소리 해야 하는 전출이나 현부심하게 만들려면 그대로 놨다간 좆되겠다 싶게 해줘야 하는거 아니겠음?
현부심으로 그린캠프오는애들도 커터칼로 손긋고 2층에서 뛰어내리면서 코스프레라도 하니까 가는거임 병장까지 사고 징계없는놈을 현부심? ㅋㅋ
그냥 악깡버 해야되는건가요.. 이제 작업은 진짜 ㅈㄴ 하기 싫습니다ㅠㅠ
85일 끝나고나면 ㅈ도 아니다 그냥 버텨 뭐 구타를 당하는 것도 아니고 쌩까고 근무만 서다 전역하면 되는데 뭐가 문제야 - dc App
동기들도 다 쌩까고 그냥 너무 힘드네요
그니까 뭐 동기들이 어화둥둥 놀아줘야하냐ㅋㅋㅋ
이런 내용을 지휘관에게 구체적으로 말씀하신뒤, 다른 부대로 전출 가고싶다고 의사표현을 하시는게 최선일 것 같습니다. 인간관계 스트레스이고 현부심하긴 남으니간도 거의 안남아 아까우니 다른 부대에서 지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요즘 거의 모든 부대가 인력난이 심할텐데... 사람 준다면 심한정도가 아니면 가리지 않을것이고 지금부대 장교들도 괜히 리스크관리 안했다가 뉴스에 조리돌림 당하기보단 최선을 다해 전출을 갈 수 있도록 대령+중령+대위+중소위가 노력하지 않을까요?
비슷한 이야기를 소대장한테 했는데 “지금까지 잘 버티지않았냐. 너 병장이다. 타부대 전출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있냐? 거기가면 짬대우 못받고 더 고생한다 이러면서 고충 있으면 보고하라고 함.. 사실 반쯤 포기했어요
사람준다는데 안가리긴ㅋㅋㅋㅋㅋ 뭘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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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역전 호국 에바긴 한데 걍 휴가쓰면 되는 문제 아닌교?? 여긴 거진 간부들인데 훈련 빼고싶니 작업 안하고 싶니 이런 얘기 하면 좋게 보는사람 잘 없을듯
휴가 있을거 아이가 쓰면 될텐데
같이 있는 사람들도 힘들다 걍 적당히 있다가 가
결론은 그냥 훈련,작업 하기 싫다 아님? 휴가가 있으면 쓰고 없으면 근무 선다고 하던가 해
니보다 니네 소대장 중대장이 더 힘들 거 같은데?ㅋㅋㅋ
넌 그냥 나가라
하고 싶은 일이랑 해야하는 일이 있으면 해야하는 일에 집중하세요.
군대 아니었으면 그럭저럭 잘 지냈을 사람이 본인의지로 온것도 아닌데 왕따당해도 싸다는 취급받는거, 이상하고 잘못된 거 맞습니다. 지금까지 400일 넘게 잘 버텨왔고 이제 100일도 안 남았네요. 전역하면 볼 일 없는 사람들한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나가면 뭘 할까 준비하는 시간이다 생각하시고 공부를 하거나 인생계획을 세우는데 집중하는것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가면 훨씬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실겁니다. 다른 사람들 하는 말은 그냥 무시하세요.
시간 지나니까 진짜 ㅈ도 아님 별것도 아닌데 너무 스트레스 받았다고 생각할걸
자살시도하긴 무섭고 그렇다고 일과빼주니 또 근무서는건 싫고 근데 다른 애들이랑 관계는 좋았으면 한다..? 근데 뭐 억지로 끌려왔으니 그럴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별수없다 니가 400일 넘게 버틴건데 85일 못버티겠다는건 일시적인 감정일 뿐이다 그냥 어쩌다 군돌이를 켰버렸고 85이나 남게 느껴졌다던지 앞으로 남은 훈련을 생각해 버렸다던지 나도 그랬다 군생활 하다가 어쩌다 날짜 감각 들어오면 급 우울해지고 괴로웠다. 이럴땐 그냥 뭔가 다른거에 집중하는게 최고다 너도 무의식속에서 군생활에 적응해버린거임 모든게 익숙해진거다 혼나는것도 싸우는것도 이런 취급받는것도 재미없고 아득하고 길게만 느껴지는거 거기다 동기랑 사이도 안좋고 외톨이가 되니 더 그런거지 그냥 사회 나갈 준비를 해라..
세달도 안남고 휴가쓰면 85일보다 적게 남은걸텐데 조금만 힘낼 수 없겠음?
이딴글 올리지말고 죽을꺼면 죽고 현부심받을거면 현부심 받아서 빨리 세금낭비하지말고 꺼져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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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주변 사람들이 왜 너를 그렇게 대할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