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에서의 첫 겨울 작전이였는데

선임이 전투복 하나만 입어도 충분하다고 했는데

서있기만 해도 존나 추워뒤질거 같아서 무시하고

바로 전투복 깔깔이 스키파카 방탄 풀 세팅으로

왕복 40분 산길을 출발함

내려갈 때는 적당하고 좋았는데

다시 올라올때 뒤지는줄 알았다.

옷 안에 열이 차는데 배출은 안돼서

쪄지는 줄 알았다

복귀후에 옷 벗어 재끼자마자

루피 기어 세컨드 3분동안 시전했다

그 후로는 눈이 와도 4시간짜리 제설을 나가도

절대 전투복만 입고 나갔다.

대기 많이 할 거 같으면 가방에 스키파카 챙겨가거나

컴뱃에 앞지퍼 열고 스키파카 입었다.

근데 이러고 다니다가 욕먹음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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