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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육군 특전사 60여 명을 포함해 37사단 장병 200여 명은 전날 밤부터 오송 궁평지하차도에서 물을 퍼올리고 있다. 특수전사령부 13특수임무여단 소속 스쿠버다이버 8명은 지하터널에서 잠수하며 실종자를 찾고 있다.

전날 침수현장에서 수색작전을 한 특전사 이호준 상사는 "생각보다 피해가 심각했다"며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고립된 주민들이 많아 긴박하게 구조 활동이 진행됐다"며 현장의 다급했던 분위기를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582926?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