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일정수준이상이면 다 통과시키는 개념이었는데(그 수준이 빡세긴 했지만)
육군본부근무하시던 교육훈련관련 모 준장님께서 영화 300을 쳐 보시고 너무 감명깊으셨는지
최정예전투원 + 특전사 탑팀 + 기타 병과별 최우수부대를 최정예 300이라는 이름으로 묶어주셨음
그리고 최정예전투원 TO를 연간 20명으로 할당해주심
그 결과 원래 EIB처럼 야전에서 소부대전투기술 "붐"을 일으키고자 만들어낸 최정예전투원이
군단에서 4개월씩 집체시키면서 보냈는데 평가시에 다 떨어지는 왜하는지 모를 애미뒤진제도로 변질됨
덕분에 최초에 나름 열심히 도전하는 사람들이 있을락?말락?했던 최정예전투원은 군단최고용사들만 도전할 수 있게 됨
이게 뭐하는 애미뒤진 상황이냐?
더 코미디는 최정예300만드신 그분께서는 영전하셔서 해골성애자 네크로필리아들이 득실대는 그 부대 사단장으로 가셨다는 것이고
거기서 존나 찔려서 진급안되고 부사령관인가뭔가하다가 집에가셨다는것
근데 존나 찔릴만 했어 씹새끼.. 성격파탄자새끼.. 전역했으니까 욕해본다
아 그리고 최정예전투원 초창기에 솔직히 아무도 신경안썼는데 1군단만 군단장주도하에 집체돌리면서 최정예전투원 20명중 16명인가? 를 쳐먹는 성과를 달성했고 전군주요지휘관회의인지 지작사예하 군단장모아놓고 회의한건지 암튼 회의에서 1군단장이 비틱질을 한 결과 군단장들 개빡쳐서 각 대대 - 연대 - 사단 - 군단별로 거진 1개월씩 집체돌리면서 최정예전투원양성붐이 일었음 그때 현행작전부대 소초장들이 체력좋다고 집체끌려가는거보면서 애미뒤졌네생각은 했지만.. 최정예300되니까 그건 선녀더라 씨발
타군인데 육군 동기들 자격이나 프로그램 보면 ㅈㄴ 코미디긴함 ㅋㅋ 무슨 대회도 아니고 순위 끊어서 인원수 대로만 주니까 결국 인자강 한둘 빼면 아예 시도를 안하더만
근데 최정예전투원말고 순위끊어서 하는건 없는거같은데? 애초에 나머지 탑팀은 전통적으로 1등아니면 좆밥인 개념이었고
그 최정예전투원이 시작은 자격 개념이었던거 아님?
그.. 최초는 그렇게 하자고 했는데 애초부터 이상하게 시작되고 위에 기술한 장군님이 막타를 치신
그리고 1군단 비틱질 땜에 한동안 다른 군단들 초임소대장 중 한 두명은 무조건 최정예 준비를 했었지 - dc App
후배새끼 끌려가서 군단집체까지하더니 인간병기되서오던
군단 까지 가도 부사교에서 엄청 떨어져서 다들 현타 겁나 온다더라 - dc App
그거 부사교 평가관중에 짬찬양반하고 인맥있으면 기준이 바뀌는 기적이 일어난다는 소문이 자자\
여기도 최정예 몇분 있으시고 아는 분 계실 거 같아서 말은 아끼겠는데 좀 변질된 거 같긴합니다..
원래는 EIB개념이었는데 교육사령부 및 육군본부 틀딱새끼들이 이상하게 바꿔놨음
예.. 이런 목적으로 만든게 아닌데.. 초창기 부사교 최정예 전투원 / 비 부사교 최정예 전투원은 유명한 얘기고..
솔직히 부사교 장기근무자들 싹다 모가지날려야 대한민국 육군 소부대전투기술이 발전하지않을까싶기도하고 교육사 특유의 적폐 + 부사관위주부대 특유의 짬관련 적폐 = 걍 적폐 그 자체임 이새끼들 연구하는거보면 월급이 아까운
음.. 교육사령부 자체가 보수적인 분위기가 강해서 그렇지 혁신적이고 참군인 분들 많습니다 그래도 훈련부사관들도 고생 많이하시는데 같이 힘내봐야죠 뭐..
교육사에 혁신적인 양반들이야 많죠 소통광장만 봐도 미군 교리 트렌드 잘만 따라가는디 근데 부사관학교의 문제점은 소부대전투기술분야를 부사관이 전담한다고 쳐먹어놓고 결과가 개병신이라는거죠 워리어플랫폼-을적용한-각개전투-보고 이새끼들 공부안하는거 티난다 싶던 거기에 소부대전투기술 교범 폐기된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교리화도 못하는거보면 걍 존나 무능한거죠 교육하시는분들 고생하시는건 맞는데 그 고생의 방향이 존나 병신인게 문제
막말로 대한육군 교리에서 IMT는 각개전투로 있는데 SUT는 종범된지 오래쥬? 근데 그걸 교리화하고 보급해야하는 부사관학교에서 SUT를 몰?루?이지랄하고있으니 대한민국육군수준이 병신이 된다 이겁니다
거기에 보병학교가 펴내는 교범들이 점차 추상화되면서 실질적인 전투기술이 미국을 가 버리고.. 물론 문제의식은 16년도에 미국물먹고온양반이 교육사령관한테 징징대서 이대로는 안된다 배틀드릴 도입해야 한다 했지만.. 개병신같은 초군반 교재 하나 나오고 끝난게 문제
확실히 제 생각도 부사관이라서 목소리를 못내는게 있다고 봅니다.. 위에 계신분들 설득하기보다 그 분들이 내린 결론에 맞춰가는 게 더 쉽고 빨라요 여러모로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느끼고 계실 분들 많으실 겁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상사달았으면 정년보장되는거 들이받아도 되지 않는가.. 싶네용
예전에 한번 봤는데 전혀 그럴 분위기가 아니였습니다.. ㅋㅋ 진짜 거기는 숨막혀요
부사관 특유의 짬문화가 ㅋㅋㅋㅋ;;
나도 체력좋다는 이유로 반강제로 집체 들어갔는데 문제는 내가 집체 들어가니까 동기가 내 업무까지 해야되서 존나 미안했음. 예전에 후보생때 읽은 책중에 일본군은 장교임관해도 육군대학 입시를 따로 봐야했고 지휘관들은 자기부대에서 육군대학 많이 보내는게 자기 위신도 서고 진급에도 영향을 줘서 아예 쓸만해보이는 인원은 따로 뺴서 근무도 면제시키고 육군대학 입시공부만 존나 돌리게 했다는데 딱 그짝임. 일본 육대도 졸업만 하면 대좌까지는 프리패스였고 최정예전투원도 상사까지 프리패스인거 보면 걍 한국군버전 일본군 육군대학임.
근데 요새는 강제집체 안돌리는거같던데? 1군단장 비틱질하던시절지나고나서는 걍 할놈할느낌
가도 타부대들도 다 집체받고 와서 미안한 마음도 있고 어떻게든 따야겠다고 생각해서 분위기가 이러니까 부사교에서부터 다른 사람들도 중압감이 장난아니고 걍 우수보병이 아니라 전군 인자강 자랑대회가 됨. 차라리 없애고 미군 EIB 위탁인원이나 늘려줬으면 좋겠어요.
EIB는 부대에서 관심있으면 연합사단협조단이랑 쇼부쳐서 보낼 수 있는데 관심이 없는게 문제
오히려 연합사단측에서는 한국군의 우수성 보여준다고 좋아하는데 교육실무자들이 EIB가 뭔지도 모르고 신경도 안쓰니..
SUT의 대부분은 2차대전때 적립된건대 왜 우린 그것이 로스트 테크놀러지가 되어버린것인가...
오.... - dc App
웃긴게 대항군 출신이면 거진 꽁으로 먹음
300워리어 ㅋㅋㅋㅋ 그거 가라 좀 있더만 - dc App